금주의 지식검색

2011.02.07 09:19:46 제4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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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 벌리고 들어가게 만드는 ‘야한 치과’
2. 풍치, 나이 어리다고 방심은 금물
3. 치아교정만 해도 연예인처럼?
입 벌리고 들어가게 만드는 ‘야한 치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치과’하면 두려움부터 떠오른다.

 

이에 독일의 한 여성 치과의사가 환자의 두려움을 줄여주기 위해 기발한 방법을 개발해냈다.

 

독일 뮌헨 치과의사인 클라르코우스키는 본인은 물론이고, 간호사들까지 가슴이 깊게 파인 야한 독일 전통의상을 입고 진료에 임하게 했다. 클라르코우스키는 “환자들은 우리의 의상을 보며 고통과 두려움을 분산시킨다”며 “어떤 환자는 문을 들어서자마자 입을 벌린다”고 말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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