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오는 5월 16일 광주서 덴티움이 오는 5월 16일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관 세미나실에서 ‘Overdenture Master-one day Hands-on’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고령화시대를 맞아 완전 무치악 환자의 증가가 예상되고 경제적이고 편리한 오버덴처에 대해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어태치먼트 실습을 통해 임상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광주 오버덴처 세미나에서는 신상완 교수(고대구로병원)가 ‘Implant Overdenture 치료계획 및 진단’을, 이정열 교수(고대구로병원)가 ‘Optimal clinical practice of implant overdenture’을, 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이 ‘다양한 어태치먼트의 활용’을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실습을 통해 연자들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임플란트 식립 및 어태치먼트 선택방법을 공유하고, 다양한 케이스의 임플란트 시술을 제시해 완전의치에서 오는 불편함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덴티움은 Full Attachment Line-up을 제공, 환자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툴을 폭넓게 갖추고 있다.
덴티움 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Overdenture Mini ba ll, Positioner, Magnetic type attachment 등 다양한 시스템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실제 적용 가능한 팁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미나 등록은 선착순 20명으로 제한하고, 등록 문의는 홈페이지(www.dentium.co.kr) 또는 전화 070-7098-9148로 하면 된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