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허성주·이하 KAOMI)가 조금은 특별한 송년회는 열었다. KAOMI는 지난 17일 용산 미국 기지 내에 있는 드래곤 힐 호텔에서 임원 및 회원, 그 밖에 내외빈을 초청, 지난 2015년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송년회는 지난 2013년부터 KAOMI와 협약을 맺고 학술교류를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는 주한미군 치과부대 박동수 대령의 초대로 이뤄진 것.
허성주 회장은 “먼저 KAOMI 송년회를 위해 이 곳 미군 부대 영내로 초청해 준 박동수 대령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선배 고문 및 여러 귀빈들을 초청해 2015년을 더욱 뜻 깊게 마무리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KAOMI 임순호 고문과 임창준 고문 그리고 한종현 직전회장을 비롯한 KAOM 역대 회장들이 함께 했으며, 서울시치과의사회 권태호 회장 등 치과계 인사와 업계 관계자 등 다양한 인사들이 자리를 빛냈다.
송년회는 개회식에 이어 만찬과 함께 여흥을 즐기는 시간도 마련됐는데, 전문 MC의 사회로 다양한 게임과 경품 행사로 송년회는 더욱 풍성했다. 또한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들의 공연으로 이날 송년회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다.
특히 이날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 미군 치과부대 알론소 포조 치무사령관은 직접 기타를 연주를 겸한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KAOMI는 내년 3월 12일과 13일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