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 미래, 4월 SIDEX에서 확인하세요!

2016.03.10 11:31:41 제674호

사전등록 시 풍성한 기념품…70여개 학술강연·980여개 전시부스 ‘기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이하 치협)와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울지부)가 공동주최하는 ‘제51회 대한치과의사협회·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창립 제91주년 기념 공동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1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2016(조직위원장 강현구·이하 조직위)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펼쳐지는 이번 SIDEX 2016은 치협과 서울지부가 처음으로 공동주최를 하는 만큼 국제종합학술대회와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는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직위는 지난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 달 앞으로 다가온 SIDEX 2016 막바지 준비상황에 대해 브리핑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지부 권태호 회장은 “이번 SIDEX 2016은 치협과의 공동주최로 더욱 풍성하고 알찬 대회가 될 것”이라며 “SIDEX는 1회 대회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지만, 보다 세계적인 대회로 성장하고, 지속적으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치협 보수교육 점수 6점이 부여되는 SIDEX 2016 국제종합학술대회는 나날이 진화하며 새로운 기술과 재료가 개발되고 있는 치의학 분야를 선도하고자 ‘Beyond the Limits, To a better Tomorrow-한계를 넘어, 더 나은 내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심동욱 학술본부장은 “이번 국제종합학술대회는 연자의 퀄리티에 가장 중점을 두었으며, 전체적으로 짜임새를 갖추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M Session 및 공동심포지엄은 각별히 심혈을 기울인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는 지난해 진행된 Team presentation과 Panel Discussion 세션을 보다 업그레이드해 ‘공동 Presentation’과 ‘공동 Symposium session’이 기획됐다. △보험진료·청구 △디지털 치의학 △악안면술식·해부학 △치주치료·보험청구 △상악동 이식술 △근관-치주 복합병소 등 분야별로 최근 가장 큰 이슈가 되는 토픽을 다루게 된다. 또한 국내 유명 임플란트 스터디그룹의 공동 Mini Symposium 또한 기대를 모은다.

 

일요일인 17일 401호에서 진행되는 ‘M session’의‘M’은 ‘Maestro’의 첫 글자로, 치과 각 분야에서 학문적으로나 인격적으로 존경을 받고 있는 현직 교수들의 강연이 준비된다. 경험과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대가들의 주옥같은 강연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게 조직위 측의 설명이다.
SIDEX 2016에서는 치과계의 현실 문제와 미래 발전을 위한 전망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학술대회 첫 날인 4월 15일 금요일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대한민국 치과학, 미래를 논하다’를 주제로 약 3시간에 걸쳐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또한 16일 토요일 308호에서는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소가 주최하는 정책포럼이 기획돼 있다. 포럼에서는 ‘해외 교육 치과의사의 진료에 대한 대책은?-해외 교육 치과의사의 국내 유입에 따른 치과의료의 질 보장’을 대주제로 전문가 패널들의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 8대 치과기자재전시회 중 하나로 성장한 SIDEX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의 면모를 올해도 유감없이 보여줄 전망이다. 이미 지난해 11월, 980여개 전시부스 판매가 완료된 바 있으며, 3월 8일 현재 국내외 14개 국가 225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강현구 조직위원장은 “치협과 서울지부가 공동주최하는 SIDEX 2016은 국내 치의학 및 치과산업의 발전상을 세계에 확실하게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4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해외 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초청 국제회담’이 진행될 예정인데, 아·태지역 국가의 치과의사협회 회장단이 대거 참가하는 만큼 SIDEX를 통해 한국 치의학 및 치과산업의 위상을 세계 치과인이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호 사무총장은 “SIDEX 2016 사전등록은 지난달 26일 마감했지만 등록문의가 쇄도해 22일까지 한달 가량 더 연장했다”며 “치협과 서울지부 공동주최로 참가자 규모는 예년에 비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술대회의 원활한 등록접수를 위해 서울지부 회원은 각 구회 회람을 통해, 타 지부 회원은 Fax(02-498-9147) 또는 SIDEX 홈페이지(www.sidex.or.kr)를 통해 등록(신용카드 결제 가능)을 받고 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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