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경희문·이하 교정학회)의 학회지인 ‘KJO(The Korean Journal of Orthodontics)’의 임팩터 팩터(논문 피인용 지수)가 발표됐다.
2015년 ‘KJO’의 임팩트 팩터는 1.162로 2014년 보다는 다소 떨어졌지만, 국내 치과학술지로 국제적 위상을 굳건히 하는데는 모자람이 없었다. 이는 전 세계 치과관련 간행물 89종 중 59에 해당하는 수치다. 미국교정학회지의 임팩트 팩터가 1.69인 것을 감안하면 ‘KJO’의 향후 발전가능성은 더욱 기대된다.
특히 교정학회는 ‘KJO’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올해부터 우수심사자상을 새롭게 신설했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2년간 교정학회지의 논문을 심사한 290명의 연구자 중 기여도에 따라 23명을 선정, 감사장을 전달했다.
‘KJO’의 백형선 편집장은 “높은 수준의 임팩트 팩터를 얻기까지 노력해준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 모든 성과는 연구자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심사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