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엠티에이 유준상 대표, 모교에 연구기금 1억 쾌척

2016.07.14 10:53:23 제690호

지난 6월, 서울대 총장실서 감사패 전달식

바이오엠티에이(BioMTA) 대표인 유준상 원장(유치과병원)이 자신의 모교인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측에 연구기금 1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서울대 측은 지난 6월 27일 서울대총장실에서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서울대 성낙인 총장은 “우리나라 치의학 분야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유준상 원장의 이번 기금을 열린 지성과 참인술로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는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의 비전을 실천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준상 대표는 “자연치아 살리기 운동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해온 바, 늘 모교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면서 이번 기부의 소회를 밝혔다.

 

지난 2010년 유준상 대표가 설립한 바이오엠티에이는 세계 최초로 수경성 순방향 근관 내 이식재와 이식술을 개발해 최근 바이오의학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유준상 원장은 서울치대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구강악안면외과 석·박사 학위를 수여했으며, 현재 서울치대 겸임교수, 서울대치과병원임상중개센터 전문위원 등 개원의와 사업가 그리고 연구자로서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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