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발한 연구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정민호 원장(아너스치과교정과)이 최근 미국 Kauai에서 열린 Angle Society Southern California Component(이하 ASSCC)에 참가, ‘Most interesting case award’를 수상하며 한국 치과계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다.
ASSCC에서는 치료가 마무리된 2개의 증례를 모든 회원들로 하여금 매년 발표하도록 하고, 심사를 통해 가장 난이도가 높거나 치료가 잘된 케이스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는데, 정민호 원장의 케이스가 ‘Most interesting case award’에 선정됐다.
더불어 정민호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Unusual extraction : what should we consider?’ ‘Treatment of severely impacted mandibular second molar’를 주제로 두 차례에 걸쳐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Angle Society는 2년에 한 번 모든 지부가 참여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이때 각 지부에서는 2명의 대표 연자를 선정해 강의를 진행하는데, 정민호 원장은 지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지부 대표연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민호 원장의 강연이 진행되는 Angle Society의 Biennial Meeting은 오는 11월 미국 나파 밸리에서 개최된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