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 

2021.08.19 13:49:30 제932호

다음달 27일부터 덴올서 온라인 예선, 11월 27일 본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오는 11월 27일 ‘제1회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 경연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연대회는 오스템 트윈타워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덴올을 통해 예선부터 본선까지 진행과정이 온라인으로도 중계된다.

 

‘Digital implant guided surgery & Prosthodontics와 Digital CBI(Crown, Bridge, Inlay)’를 주제로 Oral Session과 Poster Session으로 나눠 진행된다. Oral Session 참가 신청은 지난달 31일에 마감됐고, Poster Session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다.

 

오스템 관계자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활성화에 기여하고, 이 분야 역량 있는 임상의를 발굴하기 위해 금번 경연대회 개최를 기획했다”며 “Oral Session 참가 신청이 성황리에 마무리됐고, Poster Session에 대한 관심과 문의도 쇄도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Oral Session은 본인의 임상증례를 20분가량 발표하는 것으로, 1·2차 예선전을 통해 심사위원 점수와 시청자 투표 점수를 합산해 본선 진출자 8명을 선정하게 된다. 본선 진출자는 11월 27일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에서 라이브로 강연을 펼친다.

 

1차 예선은 다음달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덴올을 통해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한 시청자들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Poster Session은 ‘OneGuide’와 ‘OneJet’ 그리고 Digital CBI와 관련된 임상증례나 포스터 양식의 논문을 제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덴올 홈페이지 또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 지면 광고 QR코드에 접속해 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오스템이 최초로 선보이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라 치과계 기대와 관심이 매우 뜨겁다”며 “디지털 분야 대표 학술대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많은 참여를 촉구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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