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프로덕트] 메가젠 ‘Plasma X’

2021.11.15 17:36:49 제943호

단 65초만에 프리미엄 임플란트로 탈바꿈
플라즈마 임플란트 표면처리…단백질 흡착률 3배·조골세포 증식력 6배 증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플라즈마 임플란트 표면처리기 ‘Plasma X(플라즈마 엑스)’를 출시했다. SLA 표면에 칼슘이온을 결합시켜 골융합 성능을 향상시키는 메가젠의 표면처리 기술 Xpeed가 ‘Plasma X’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다. 이렇게 업그레이드된 메가젠의 임플란트는 프리미엄 임플란트로 탈바꿈하게 된다.

 

비교불가 표면처리 Xpeed Active

메가젠은 기존에도 Xpeed라는 독창적인 표면처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임플란트 표면에 칼슘이온을 코팅하는 경우는 있지만, 독자적인 결합기술로 골융합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는 곳은 메가젠이 유일이다. 실제로 메가젠은 임플란트 표면 SLA에 칼슘이온을 결합해 골융합 성능을 증진시키는 Xpeed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SLA에 Xpeed 표면처리 기술을 가하게 되면, 임플란트 표면에 잔존해 있는 산의 위험성을 낮추고, 조골세포 증식력을 2배 증가시키며, 단백질 흡착성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러한 Xpeed 표면이 플라즈마 표면처리기 ‘Plasma X’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다. 메가젠은 ‘Plasma X’를 한 번 더 표면처리를 한 표면을 Xpeed Active로 명명하고 있다. Xpeed 표면이 플라즈마로 활성화되면, 즉 Xpeed Active가 되면, 우수한 친혈성을 가지면서 혈관 형성 및 혈액 공급 활성정도가 극대화된다. 메가젠에 따르면 Xpeed Active는 기존의 SLA UV처리 대비 탄소 잔존률은 11% 이하로 줄어드는 반면, 단백질 흡착률과 조골세포 증식력은 각각 3배와 6배가 증가한다.

 

플라즈마 처리를 통해 임플란트 표면에 흡착돼 있는 공기 중 탄화수소를 제거, 임플란트의 표면 친수성을 높이고, 골유착 성능도 향상시킨다. 기존 UV처리에 비해 플라즈마는 임플란트의 깊은 나사산 안쪽까지 모두 처리가 되기 때문에 조골세포 증식력 개선을 통한 빠른 골융합 촉진이 가능하다.

 

임플란트를 꺼내지 않고 앰플 그대로 표면처리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표면처리 과정에서 임플란트를 개방하게 되면 그만큼 외부환경으로부터 오염위험성도 커지기 마련인데, 메가젠의 경우 임플란트를 앰플 그대로 ‘Plasma X’에 넣도록 하고 있어 오염에 대한 걱정 없이 표면처리가 가능하다.

 

플라즈마 처리는 저온의 진공상태로 이뤄져 열 손상이 없으며, 원 클릭 로딩 방식을 적용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Plasma X’의 최대 작동시간은 65초로 동시에 3개까지 표면처리가 가능하며, 챔버별 개별 작동이 가능해 1개씩 표면처리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터치식 LCD 디스플레이 △마그네틱 슬라이딩 도어 △진행상태 LED 표시 등 손쉬운 사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Plasma X’와 ‘블루다이아몬드’의 환상 조화

200% 강한 강도로 GBR을 최소화하고 구치부 Ø4대 픽스처 식립으로 파절 스트레스를 최소화한 메가젠의 임플란트 ‘블루다이아몬드’가 ‘Plasma X’를 만나면 ‘블루다이아몬드 Active’로 업그레이드된다. ‘블루다이아몬드 Active’는 ‘블루다이아몬드’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표면은 Xpeed Active로 향상돼 환자의 회복기간을 눈에 띄게 단축시킨다.

 

특히 어르신 환자의 경우 △골유착을 위한 혈액순환 활동 저하 △면역력 저하로 인한 감염위험 증가 △골 내 무기질 결핍으로 인한 골질 약화 △치주질환 및 치아상실로 인한 치조골 형태의 변화 등 임플란트 수술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기 마련인데, 메가젠은 ‘블루다이아몬드 Active’를 어르신 환자 맞춤형 프리미엄 임플란트로 자신 있게 소개하고 있다.

 

메가젠 관계자는 “‘Plasma X’로 표면처리를 거친 ‘블루다이아몬드 Active’는 어르신 환자가 가진 다양한 변수를 훌륭하게 희석시키는 최상의 품질을 자랑한다”며 “‘Plasma X’와 ‘블루다이아몬드’의 만남은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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