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솔 포토에세이_신비의 바닷길

2022.02.17 13:15:36 제955호

 

신비의 바닷길

 

2022 / Jeju

Nikon Z7II | 16㎝ | F5.6 | 1/800sec | ISO-64 / http://instagram.com/hansol_foto

 

 

제주 김녕해변에는 하루에 두 번만 길이 열리는 곳이 있다. 물이 밀려들어 올 때는 이끼가 길 위에 자라고, 물이 빠질 때 이끼로 덮인 녹색 길이 바다를 향해 펼쳐진다. 신비로운 바닷길의 모습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구도로 담았다.

 

 

 

 

 

 

 

 

오한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졸업

더블루체어치과 원장

 

 

[주요활동]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지원작가 CLUB:N 앰배서더

제24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금상

National Geographic Traveler 한국판 촬영

2018 개인전 ‘COSMOPOLITAN’ Gallery NAMIB

2020 개인전 ‘COMPLEX-ITY’ 갤러리탐 탐앤탐스블랙 청담

 

 

 

기자
본 기사의 저작권은 치과신문에 있으니, 무단복제 혹은 도용을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치과의사회관 2층 / 등록번호 : 서울아53061 / 등록(발행)일자 : 2020년 5월 20일 발행인 : 강현구 / 편집인 : 최성호 / 발행처 :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 대표번호 : 02-498-9142 /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