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인 국내외 활동 적극 홍보키로

2013.04.12 11:26:22 제538호

대외협력실 보직 변경, 홍보 역량 강화 주력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박준봉·이하 경희대치전원)이 일부 보직을 변경하고 대외홍보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4일 박준봉 원장은 치과계 전문지 기자들과 만나 보직 변경을 비롯한 올 상반기 경희대치전원의 활동 내용을 설명했다.

 

이번에 변경된 보직을 살펴보면 대외협력실장을 맡고 있던 이현우 교수(치과약리 및 독성학)가 연구부대학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대외협력실은 국내와 국외로 나눠 업무 효율성  증진을 꾀했다. 국내협력실장은 박기호 조교수(치과교정학)가, 국제협력실장은 주성숙 조교수(구강해부조직학)가 맡아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해외 대학과의 교류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박준봉 치전원장은 “지난 1월 말 주성숙 교수 인솔로 재학생들을 일본 후쿠오카 치대에 보내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오는 28일에는 후쿠오카 치대 교수진과 학생들을 초청해 우리의 치의학수준을 알리게 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경희대 치과병원 치과교정학교실은 지난달 28일 일본 오사카 치과대학병원에서 열린 제7회 Orthodontic Joint Conference에 참여하기도 했다. 박준봉 원장은 “경희대치전원의 대외 홍보활동을 대폭 강화해 앞으로 교수진과 재학생들의 다양한 활동과 업적을 치과계에 널리 알려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전영선 기자/ys@sda.or.kr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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