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너하임 지역의 한 소아치과에서 치료를 받은 어린이 환자들이 집단 박테리아 감염 증세를 보여 파장이 일고 있다.
현재까지 10명의 환자가 감염에 따른 입원치료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환자가 치료도중 입을 헹구는 물이 감염원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미국 애너하임 지역의 한 소아치과에서 치료를 받은 어린이 환자들이 집단 박테리아 감염 증세를 보여 파장이 일고 있다.
현재까지 10명의 환자가 감염에 따른 입원치료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환자가 치료도중 입을 헹구는 물이 감염원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