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지난 2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 ‘김도영, 김기성 원장 임플란트 베이직 코스’가 지난 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도영, 김기성 원장은 이번 코스를 통해 그동안 국내외에서 쌓은 본인만의 임상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코스에선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대한 강의를 비롯해 핸즈온과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 수강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가자들은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훌륭한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수강생의 80% 이상이 강의 수료 전부터 라이브 서저리나 실제 임상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진행한 것으로 조사되는 등 다시 한 번 오스템 AIC 베이직 코스의 효과를 입증했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베이직 코스 중 하나”라며 “김도영, 김기성 원장의 다양한 학회 활동 및 풍부한 임상경험이 강의에 잘 녹아들어 수강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