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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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차세대 일류상품' 선정 이벤트

다음 달 말까지 Luvis 구입 고객 대상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 선정 사업에서 자사의 진료용 LED 브랜드 ‘Luvis(루비스)’의 ‘2017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수상을 기념해 경품행사를 실시한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시장성과 성장성을 까다롭게 평가해 향후 7년 이내 현재 세계일류상품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인정받고, 높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출 증대 및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하게 된다. 덴티스는 이번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을 기념해 지난 1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경품 이벤트에서는 모델에 관계없이 루비스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각자의 시리얼넘버가 기입된 경품권이 제공될 예정으로, 1등은 프리미엄 안마의자(350만원 상당)가 증정되며, 2등은 STR 공간살균기(330만원 상당), 3등 퓨리아쿠아 정제수기(50만원 상당), 4등 고급 에스프레소 커피머신(40만원 상당) 등이 각각 증정된다.

꽝이 없는 이번 경품 행사에는 당첨되지 못한 모든 고객에게 서지컬 글러브 1박스(4만5000원 상당)가 제공되는 등 총 1,300만원 상당의 상품들로 구성됐다. 덴티스는 이번 경품 이벤트 결과를 오는 3월 5일 덴티스 홈페이지(www.dentis.co.kr) 및 치과재료종합 쇼핑몰 덴스토어(www.denstore.co.kr)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덴티스 측은 “루비스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것은 고객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문의 : 1899-2804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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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2018년 무술년 치과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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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단] 2018년 치협 집행부의 건투를 바란다
이번 협회장과 임원진이 출발한지 불과 8개월여! 3년 임기로 따지자면 얼마 안됐지만 필자가 보기에 협회장과 임원들의 활약은 상당히 긍정적이다.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의 협회장이기에 거시적인 안목의 부재로 이어지지는 않을까하는 필자의 우려를 비웃기나 하듯이 대정부, 대정치권의 행보가 담대하고 가시적인 결론을 내고 있기에 더욱 그러하다. 필자는 작년에 치과신문 논단을 통해 치과계의 가장 시급한 3대 과제로 비급여의 급여화에 따른 대책, 보조인력 수급 문제, 치과대학 입학정원 감축을 차례로 논한 바 있다. 의료인들이 우려하는 문케어 중에 비급여의 급여화는 현실적으로 당장은 걱정되는 측면도 있지만 스케일링이나 노인틀니, 노인 임플란트의 경우와 같이 급여화 이후의 긍정적인 측면도 있어서 급여화에 따르는 적정한 수가만 보장된다면 치과계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오히려 환영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언제인가는 맞아야 할 매이기에 빨리 적응하는 것도 한 방법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빈도 높은 항목의 급여화에 따른 수가 조정에 최선을 다해준다면 치과의사들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기에 협회도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우리들의 가장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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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필 교수의 NLP 심리상담 - 52 <마지막회>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간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더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조기 대통령선거가 치러졌고 비리의혹과 관련된 수사와 구속 그리고 재판 같은 뉴스가 유독 많았다. 그 중에서도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이 커다란 이슈로 떠올랐다. 지진 안전지대라고 믿었던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게 만들었던 사건으로 2년 전 경주 지진보다 강도는 약하였지만 전국적으로 그 흔들림은 더 컸다고 한다. 필자도 그날 오후 경기도 모 연수원에서 강의를 하던 중 교육생들의 휴대폰에서 들려오는 요란한 싸이렌 소리와 함께 “교수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교육장의 흔들림을 느꼈다. 지진이 발생한 포항과는 한참 먼 거리에서 그 정도의 흔들림을 감지하였는데 막상 지진이 발생한 지역에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지진의 공포가 상당했을 것이다. 뉴스나 인터넷 동영상을 통하여 건물의 내부 천장과 벽면이 떨어져 나가는 끔찍스러운 장면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피해를 완전히 복구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지금이라도 지진에 대비한 안전점검과 설비 그리고 지진이 발생하였을 때 효과적으로 대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