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HOT PRODUCT] 덴티스 'SAVE SINUS KIT'

URL복사

Crestal · Lateral Approach를 하나의 키트로
통합 사이너스 키트 컨셉으로 더욱 유용하게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달 22일 ‘2018 DENTIS GBR&SINUS FORUM’을 통해 첫 선을 보인 ‘SAVE SINUS KIT(세이브 사이너스 키트)’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Crestal Approach와 Lateral Approch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사이너스 키트’ 컨셉으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통합 사이너스 키트 컨셉 돋보여

SAVE SINUS KIT는 어느 방향에서라도 상악동 접근이 가능한 ‘통합 사이너스 키트’라는 컨셉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 같은 컨셉을 유지하면서도 제품의 구성이나 사이너스 큐렛의 형태 등을 좀 더 임상적으로 유용하게 변경한 점은 관심을 모은다.

 

덴티스 관계자는 “어렵고 복잡한 사이너스 케이스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제품의 장점을 더욱 확대시켜 상악동 멤브레인을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거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돼 성공적인 임플란트 솔루션으로 강력하게 무장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Crestal 키트는 방식이 모두 흡사하기 때문에 SAVE SINUS KIT 또한 큰 차이 없이 범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고안됐다.

 

Lateral 키트도 마찬가지로 시장에 다양하게 출시돼 있지만 가장 보수적으로 접근해 순서대로 사용하면 누구나 막을 용이하게 거상할 수 있는 최대한 안전한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상악동 관련 활발한 임상 및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상가들이 제품개발에 참여해, 실제 임상에서 만날 수 있는 고민을 대거 해결할 수 있다.

 

개발자문을 맡은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은 “유저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키트 개발을 목표로 자문에 임했다”며 “실제 제품 사용법이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순서대로 사용 가능해서 수술이 보다 쉬워지고 빨라지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상악동 처치, 안전한 거상이 관건

상악동 관련 키트는 crestal 접근법과 lateral 접근법에 따라 두 가지 이상 키트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덴티스 SAVE SINUS KIT는 앞서 설명했듯이 하나의 키트로 crestal로 접근해 수압거상을 할 수 있고, lateral로 접근해 상악동막을 손쉽게 거상할 수 있는 SINUS Curette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석션팁을 사용할 때 석션팁에 의해서 상악동막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아 레터럴 접근 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석션팁을 키트 구성에 포함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김재윤 원장은 “SAVE SINUS KIT는 상악 구치부 모든 케이스에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광범위한 활용이 가능하다”며 “특히 임플란트 수술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이들이 상악 구치부 수술을 위해 새로운 키트를 구입한다면, 이를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고 전했다.

 

SAVE SINUS KIT에는 기존 제품에는 없는 롱 라운드 버를 사이즈별로 탑재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원하는 사이즈의 버로 윈도우를 오픈할 수 있어 다양한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고 전했다.

 

덴티스 측은 “SAVE SINUS KIT는 사용성과 내구성 면에서도 기존 제품과 탁월한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향상된 제품력으로 핸즈온 실습과 필드 테스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개발자 인터뷰]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

 

“사용자 위주의 직관성·편의성 뛰어나”

 

Q. SAVE SINUS KIT 개발 시 주안점은?
유저들이 직관적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Sinus kit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다.

 

Q. 여타 키트와의 가장 큰 차별점은?

덴티스 SAVE SINUS KIT는 하나의 키트로 crestal로 접근해서 수압거상을 할 수 있고, sinus curette을 갖추고 있어 lateral로 접근해 상악동막을 손쉽게 거상할 수 있는, 두 가지를 모두 갖춘 제품이라는 게 가장 큰 장점이자 차별점이다. 일반적인 석션팁을 사용할 때 석션팁에 의해 상악동막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은데, SAVE SINUS KIT는 lateral 접근 시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석션팁을 키트 구성에 포함했다는 점 또한 중요한 포인트다.

 

Q. 어떤 이들에게 제품을 추천해 줄 수 있는가?

임플란트 수술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이들이 상악 구치부 수술을 위해서 새로 키트를 구입할 때 상악 구치부에 모든 케이스에 적용가능한 점에서 추천할 만하다.

 

Q. 직접 사용했을 때 가장 좋은 점은?

사용법이 간단하고, 매우 직관적이어서 순서대로만 사용해도 수술이 쉬워지고 빨라지는 효과가 있다.

 

Q. 제품에 대해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기존 제품에는 없는 롱 라운드 버를 크기별로 배치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원하는 사이즈의 버로 윈도우를 오픈할 수 있어 다양한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맞는 말이라도 항상 옳은 것만은 아니다
살다보면 맞는 말인데 옳다고 하기에는 어려운 것들이 있다. ‘맞다·틀리다’는 참과 거짓을 나누는 명제로 객관적인 관점이고, ‘옳다·그르다’는 주관적 관점이기 때문이다. 객관적으로는 맞는 것이지만 주관적으로는 옳다고 인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 것이다. 옳고 그름에 대한 인식은 선거에서 보였듯이 개인에 따라 차이가 크다. 반대로 옳다고 하는 말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자신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시어머니 잔소리나 혹은 직장 상사나 선생님, 선배 혹은 부모가 될 수도 있다. 얼마 전 전공의대표가 대학 수련 병원 시스템을 이야기하면서 “의대 교수는 착취사슬 관리자, 병원은 문제 당사자”라고 표현하였다. 객관적으로 보면 우리나라 대학병원 현 상태를 명쾌하게 한마디로 정의한 깔끔한 표현이었다. 다만 모두가 알고 있지만 차마 입 밖으로 낼 수 없었던 사실로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 표현을 보면서 뭔가 마음이 불편함을 느꼈다. 수련의가 지도교수들을 착취의 관리자라고 표현한 것을 보면서 내내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도제식 교육이 남아있는 몇 안 되는 직업 중 하나가 의료계인데 이런 도제식 교육적 개념을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기술자는 교과서에

재테크

더보기

원달러 환율과 인플레이션

연고점을 경신하는 달러원 환율 원달러 환율(달러원 환율 같은 뜻이다)이 연고점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 4월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53.2원이었는데, 글을 쓰고 있는 4월 9일은 장중 1,355원까지 올랐다. 원달러 환율 상승이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천정이 뚫려있는 모양새다. 외환 당국이 방어를 하던 환율 박스권도 돌파된 상황이다. 환율이나 금리 같은 경제지표의 최신 가격을 단순히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과 환율 상승이나 금리 인하의 이유를 올바르게 해석하는 것과는 천지차이다. 그리고 올바른 해석을 바탕으로 실제 투자에 적용해 수익을 내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매크로 변화의 표면적인 이유를 겉핥기 하거나 뉴스에서 제공되는 뒷북 설명을 뒤따라가기도 바쁜 것이 현실이다. 필자는 2023년 초부터 일관되게 원달러 환율 강세를 대비한 달러화 자산의 중요성에 대해 본 칼럼과 유튜브를 통해 강조해왔다. 그리고 실제로 투자에 적용해 작년 초 미국주식, 미국채, 금, 비트코인 등 원화 약세를 헤징할 수 있는 달러화 표기 자산들을 전체 총자산의 80%까지 늘려 편입했으며, 원달러 환율 상승의 리스크 헤지는 물론 추가적인 수익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