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윤정아 부회장이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에 나섰다.
윤정아 부회장은 “헌법재판소의 조속하고도 합리적인 판결을 기대한다”면서 ‘1인재소법은 합헌’, ‘의료영리화 저지’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윤정아 부회장이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에 나섰다.
윤정아 부회장은 “헌법재판소의 조속하고도 합리적인 판결을 기대한다”면서 ‘1인재소법은 합헌’, ‘의료영리화 저지’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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