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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는 높이고, 스캔 오류는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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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TRIOS 3’ 출시…원데이 보철 구현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SIDEX 2018에서 론칭한 3Shape사의 오랄 스캐너 ‘TRIOS 3’에 대한 관심이 높다. TRIOS 3는 공초점 레이저 현미경으로, 정확도를 높이고 스캔 오류를 크게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초점 레이저 현미경의 원리는 레이저를 쏘아 초점과 맞지 않는 빛을 제거하고, 초점과 일치하는 빛만 사용하는 것. TRIOS 3는 이 원리를 통해 스캔한 이미지들을 모아 정확한 3차원 이미지를 형성한다. 따라서 스캔 과정에서 불필요한 부분이 발생할 경우 대부분 자동으로 삭제돼 이중 작업이 필요하지 않다. 지난 2015년 ADA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TRIOS 3의 스캔 정확도는 6.9±0.9㎛다.

 

 

TRIOS 3의 또 다른 장점은 다양한 적응증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크라운과 브릿지를 비롯해 Veneer, Inlay와 Onlay, Abutment, Implant Bridge 그 활용 범위가 매우 넓다. 임시치아 제작을 위한 가상 왁스업 시에도 보철물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교정 진료 시에도 정확한 분석과 가상 셋업, 브라켓 위치의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TRIOS 3는 오스템의 초정밀 밀링머신 ‘OneMill 4x’ 등과 연계 시 글라스세라믹, 지르코니아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One Day 보철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전국 100여명의 기술지원 인원과 원격고객센터를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상의 불편함이나 고장에 대한 걱정 없이 환자에게 편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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