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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4기 학생기자단을 소개합니다

"선배님들~ 치과계 향한 산뜻한 제안, 기대해주세요!"

치과신문과 함께하는 4기 학생기자단 11명이 독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본지는 지난 2016년부터 전국 11개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생들에게 신문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금했던 모교 소식, 학생들의 시각을 직접 전달하게 될 ‘치과신문 4기 학생기자단’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재학생들의 요구, 해결책 함께 모색”

- 이동호 학생기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3학년에 재학 중인 이동호입니다.

 

종종 치과신문을 비롯한 치과계 언론 기사를 찾아보곤 했는데, 우연히 좋은 기회가 닿아 이제는 직접 기사를 쓸 수 있는 학생기자로 선발되어 기쁜 마음이 큽니다. 학생기자로서 치과계의 현안과 다양한 소식들을 직접 접할 수 있으리란 기대에 설레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해내야 할 역할의 책임감이 무겁기도 합니다.

 

특히, 여러 치과대학의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제들 중 이전부터 지적돼왔지만 이렇다 할 해결방안이 나오지 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취합해 전달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학생’ 기자인 만큼, 동료 학생들과의 공동체 의식을 갖고, 개선할 부분이 있으면 함께 목소리를 모아 전달하는 것에 힘써야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학생들, 그리고 학교 밖 사회의 소식을 고루 전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새로운 소통의 기회, 배움의 밑거름으로”

-김정현 학생기자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The first step is to establish that something is possible; then probability will occur, 첫 번째 단계는 무언가가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그 가능성이 생길 것이다.”

영화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의 모델로도 유명한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의 명언입니다.

 

치과신문의 학생기자가 되었다는 것은 그 무한한 가능성을 저에게 열어주는 창구라고 생각합니다. 치과계의 새로운 뉴스, 시사, 전시회 등 다양한 소식거리를 가까이서 경험하고 취재할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에 본과 3학년으로 재학 중인 김정현입니다.

 

저를 학생기자에 추천해주신 학장님과 교수님, 그리고 편집장 일을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경희대학교 내의 학생소식지 ‘치우현우’의 편집장으로 열심히 일한 경력을 살려 학생기자로서 교내 외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학생기자로서 현재 치과대학을 다니고 있는 친구들에게는 치과대학 밖의 새로운 소식들 기술들을 전해주고, 졸업하신 선배님들께는 치과대학 내의 소소한 일상부터 큼지막한 행사까지 대학가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양방향의 소식통이 되고 싶습니다.

 

 


“학생-치의 소통창구 될 것”

-홍수민 학생기자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본과 3학년에 재학 중인 홍수민입니다. 우선, 치과신문 학생기자 4기로 선발되어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내의 편집부인 연아 편집부에 가입해 2년째 부원으로 활동하며, 교내 소식지인 주간 연아와 문집 제작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편집부원으로 활동하면서 자연스레 치과대학이나 치의학 관련 소식에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고, 치과계의 소식을 전하는 학생기자 활동에 매력을 느껴 치과신문 4기 학생기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기사를 작성하면서, 다양한 교내 소식과 치과계의 새로운 이슈들을 원내생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해석해 전달하겠습니다. 아직은 배워야 할 것이 많은 학생이지만, 이제 막 새내기 원내생으로서 진료를 시작하며 치과계의 소식을 이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치과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현직에 계신 치과의사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치과대학생과 치과의사 선배님들 사이에서 소통의 매개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이번 학생기자 활동을 통해서 현직에 계신 치과의사 선배님들뿐만 아니라, 전국의 치과대학생들이 예비 치과의사로서 치의학의 동향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치과신문을 꾸준히 구독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고 싶습니다.

 

치과의사 선배님들과 치과대학 학생들에게 모두 영감을 줄 수 있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생기자 4기 학우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치과계 이슈, 균형감있게 다룰 것”

-김가혜 학생기자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치과신문 4기 학생기자’가 된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본과 3학년 김가혜입니다.

 

우리나라 치과계를 대표하는 정론지 ‘치과신문’은 최다 구독자 수는 물론, 메인 포털에서 온라인으로 배포되는 유일한 치과계 신문으로 국내의 모든 치과의사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된다는 점에서 그 파급력은 강력합니다. 저는 이러한 치과신문의 학생기자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균형 있고 객관적인 비판의식을 바탕으로 치과신문을 풍성하게 할 좋은 기고를 하고자 합니다.

 

특히 저는 미래의 젊은 치과의사로서의 관심사라고 대표할 만한 뜨거운 이슈들을 취재하고 싶습니다. 또 모교의 근황과 재학생들의 학교생활, 관심, 고민들을 치과대 재학생 기자의 시각으로 기고하여 모교의 선배님들, 선배 치과의사들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의 슬로건은 ‘사람을 존중하는 치호인, 미래를 열어가는 조선치대!’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진심이 담긴 기사, 과거와 현재를 직시하며 더 나은 미래를 제시하는 기사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치과신문의 감초 같은 존재로”

-박현준 학생기자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치과신문 4기 학생기자로 선발된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본과 3학년 박현준입니다.

 

먼저, 학생기자로서  이렇게 많은 치과의료계 선생님들이 구독하는 매체에 글을 쓸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어 굉장히 기쁘면서 막중한 책임감 또한 느끼고 있습니다. 1년간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신문을 처음 접했을 때 저에게 신문은 낯설고 껄끄러운 존재였습니다. 글 중간중간에 한자가 적혀있고, 글씨도 작아 읽기 힘들고, 무거운 주제들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신문을 무서워했던 제가 신문과 친해지게 된 요인들은 신문 사이사이에 있는 감초 덕분이었습니다. 보고 싶은 만화영화가 몇 시에 하는지 나와 있는 편성표, 중간중간에 끼어 있는 만화, 또는 기발한 광고들.

 

저는 치과신문을 구독하는 모든 선생님들이 치과신문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것에 그치지 않고 치과신문을 통해 바쁜 일상 중에 소소한 행복과 웃음을 얻어가셨으면 합니다. 저는 제 글을 읽는 분들이 다음에도 저의 글을 찾아서 읽어보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흥미로운 주제로 치과대학생의 입장에서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신문사 ‘아폴로니아’에서 보도부 기자를 거쳐, 지금은 편집장으로 신문 발행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학생기자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선생님들을 인터뷰해보고 싶은 작은 소망을 마지막으로 적으면서 소개 및 각오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더 높은 곳에서 치과계를 바라보다”

-김세현 학생기자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본과 생활을 반 정도 넘긴 시점에서 학교를 떠나 전체 치과계를 좀 더 높은 곳에서 바라볼 수 있는 치과신문 학생기자로 활동하게 되어 무척 설렙니다.

 

학교에서 편집부원으로 활동하며 교내외 소식과 기획기사를 작성하였는데, 치과신문 학생기자로 추천되어 더 넓은 곳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업에 힘이 부쳐도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만큼, 학생기자로 활동하며 책으로 배운 내용을 넘어 치과계 현안을 직접 조사하고 저와 같은 학생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기사를 작성하고 싶습니다. 평소 관심있었던 최신 치과 기자재의 장단점과 사용현황, 치과마취, 건강보험 관련 이슈에 대한 기사작성을 목표로 활동하겠습니다. 이와 별도로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11개 치과대학 학생들과 학생기자 4기라는 이름 하에 교류할 수 있다는 것도 너무나 기대됩니다.

 

앞으로 1년간 에너지 넘치는 학생기자로 활동할 것을 다짐해보며, 좋은 기회를 주신 치과신문 관계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학생의 의견, 진솔하게 전달하겠다”

-서혜리 학생기자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4월 27일, 드디어 기다리던 서울시치과의사회 치과신문 학생기자 4기로 위촉되었습니다.

 

지난 3기 학생기자였던 동기에게 이미 이 기자단에 대한 소개, 하는 일, 또 메리트 등에 대해 부분적으로 듣긴 했지만, 직접 이 자리에 참석하고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능동적인 활동이고 1년 동안 정말 열심히 해 봐야겠다는 의지 또한 다질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저녁식사 자리에서 치과의사회 임원 분들, 치과신문 기자 분들, 또 4기 학생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현 치과의사신 임원 분들께 수련을 남는 것은 어떤지 등의 현실적으로 궁금한 것도 물어볼 수 있었고, 요즘 치과계 소식 또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대학 4기 기자들과는 서로 학교 얘기를 하면서 다른 학교와 비교했을 때 우리 학교가 어떤 점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는지 생각도 해 볼 수 있었고, 또 비슷한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다 보니 이 기자단 활동이 제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슈에 대해 생각도 해 보고, 학생의 입장으로서 나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쓰고자 하는 기사의 주제에 대해 느낀 것을 진솔하게 잘 전달할 수 있는 기사를 써 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함께 활동하게 되는 치과신문 구성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기자단 활동을 통해 치과 사회의 이슈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 줄 아는, 그리고 그것을 잘 전달할 줄 아는 치과계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값진 기회, 열정적으로 활동할 것”

-이성국 학생기자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치과신문 4기 학생기자로 활동하게 된 이성국입니다. 이렇게 4기 학생기자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제가 학생기자 모집에 지원을 하게 된 이유는 평소에도 신문기사에 관심이 많았으며, 글쓰기를 즐겨했기 때문입니다.

 

처음 치과신문 학생기자를 선발한다는 공지를 받았을 때 큰 관심과 흥미를 느꼈고, 우리 대학 내에서 누구보다 먼저 지원하였습니다. 학생기자는 각 치과대학별 1인으로 인원이 제한돼 있었기 때문에 대학 내에서 지원한 여러 학생 중 한 명만을 선발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감사하게도 제가 선발되어 치과신문 학생기자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힘든 과정을 겪고 기회를 얻은 만큼 치과계 현안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하여 풍부한 지식을 기사에 담을 수 있도록 하고, 많은 기사를 읽어봄으로써 눈에 띄고 매끄러운 문체로 양질의 기사를 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대표로서 열정적으로 학생기자 활동해, 우리 대학뿐만 아니라 치과신문의 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변화하는 학교의 모습 담아낼 것”

-박나경 학생기자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본과 2학년에 재학 중인 박나경입니다.

 

원광대학교는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하고 있어 다른 학교, 특히 다른 치과대학과 소통의 기회가 적고, 치과계 현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 또한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전국으로 배포되며 인터넷으로도 쉽게 기사들을 접할 수 있는 치과신문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한 명의 독자였던 제가 이제는 학생기자로서 치과신문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 사회적 이슈들에 관심이 많고 해당 이슈들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정리해보고 글로 써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치과대학에 진학한 이후에는 치과계 이슈에 대해서도 자주 찾아보고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들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함께 논의해 볼 수 있어 저 자신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혼자 정리하고 조금씩 적어보던 글솜씨라 많이 부족하겠지만, 조금 더 많이 생각하고 다듬어서 많은 분들께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잘 전달할 수 있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치과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교육 현장의 모습을 생생히 전하겠습니다. 졸업하신 선배님들께는 변화하고 있는 학교의 모습을, 치과의사가 아닌 독자들께는 예비 치과의사들이 치과의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드림으로써 학교와 사회의 교류를 돕겠습니다.

 

좋은 기사를 많이 써주신 1~3기 학생기자 선배님들, 저에게 기회를 주신 학장님과 치과신문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진로 고민 함께하는 계기되길”

-김수연 학생기자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본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수연입니다. 먼저, 치과신문 4기 학생기자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학생기자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는 학생들에게 진로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졸업이 다가올수록 많은 치과대학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이유가 정보의 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저를 포함한 많은 치과대학 학생들이 재학 중에 만날 수 있는 졸업하신 선배님들은 대부분 교수님 혹은 수련의들로, 학생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개업가의 상황에 대해 전달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학생기자로서 치과대학 학생들이 쉽게 알기 힘든 정보를 알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는 이미 졸업하신 선배님들께서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소식을 꾸준히 들으실 수 있도록 그분들의 눈과 귀가 되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그렇게 치과의사 선배님들과 치과대학 학생들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치과신문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로 감동을 주셨던 많은 선배님들께서 남겨주신 발자취를 잘 보존하는 동시에, 저 역시 작게나마 한 걸음을 남기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학생답게, 기자답게, 재미있게”

-이수민 학생기자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치과신문 4기 학생기자로 활동하게 된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본과 3학년 이수민입니다.

 

저희 학교를 대표해서, 그리고 전국의 모든 치과대학 재학생들을 대표하여 총 11명의 기자단 중 한 명이 되었다는 점에 영광스럽고 자부심도 느끼고, 무엇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학생 신분에 기자로서 치과계를 직접 경험하고 기사를 쓴다는 것이 흔치 않은 경험인데 매년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주는 서울시치과의사회 및 치과신문 편집국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글쓰기 능력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되지만, 학생답게 그리고 기자답게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학생기자로 활동한다는 것의 가장 큰 매력은 각자가 속해 있는 치과대학의 현재 모습을 재미있게 알릴 수 있다는 점과 학생, 젊은이들의 입장으로 치과계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로써 치과신문을 보는 현직 치과의사 분들에게는 모교에 대해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학생들이 현재의 치과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강릉원주대학교는 최근에 KTX가 개통되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강원도라는 지리적 특성상 다른 지역과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치과신문을 통해 저희 학교의 매력을 알리면서 강원도, 강릉원주대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기대가 생깁니다.

 

끝으로 제가 이번 4기 학생기자단의 간사를 맡게 되었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4기 학생기자단이 되기 위해 많은 기사와 양질의 기사를 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4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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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과 녹음기
글을 쓰는 오늘은 스승의 날이다. 스승의 날은 가르침을 주는 스승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만든 날이다. 하지만 요즘은 스승의 날을 달가워하지 않는 분위기이다. 선생님들도 학부모들도 모두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김영란법이 탄생하고 안 주고 안 받는 것으로 정리는 되었지만 그렇다고 마음마저 정리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김영란법은 교실에서 캔커피 하나도 주고받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 사회가 수많은 사건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이 침묵하는 다수보다는 말하는 소수가 더욱 눈에 띄기 때문이다. 정도에서 벗어난 한 두 명의 일탈된 행동이 다수의 모습으로 비춰지면서 배가 산으로 간 것이라 생각된다. 요즘은 그 정도가 아니고 유아원에 아이를 보낼 때 폭행을 당하는지를 감시하기 위해 주머니에 소형 녹음기를 넣어 보내는 것이 상식으로 되었다. 인격이 완성되지 않은 젊은 보육교사 몇몇이 행한 패륜 행위가 결국 아이 어머니들에게 불신을 심어 주었고 그 결과가 주머니 녹음기로 나타났다. 보육원을 다녀온 아이 주머니에서 녹음기를 꺼내 매일 점검해야 하는 어머니들에게 선생에 대한 존경심을 바라는 것은 무리를 넘어 불가능한 이야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