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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부도 이제 ‘통’ 지르코니아로~

디지털 전문 기공소 덴탈하이브 ‘전통 지르코니아’ 론칭

 

10년 이상의 업력을 자랑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치과기공소 덴탈하이브(소장 장영진)가 최신 트렌드에 맞춘 발 빠른 대응으로 디지털 전문 치과기공소로서의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실제로 치과에는 구강스캐너가 빠르게 보급되면서 진료환경도 변화하고 있는데, 보철물 제작을 위해 모델이 필요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스캔 파일을 전송하는 것으로 이 모든 과정을 대체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덴탈하이브는 일찌감치 3D 프린터와 캐드캠 등 첨단 디지털 장비를 구축하고, 디지털 전문 치과기공소로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현재 덴탈하이브는 6대의 캐드캠 장비와 1대의 3D 프린터, 그리고 25명의 숙련된 치과기공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투자를 바탕으로 서지컬 가이드 제작에서부터 파이널 보철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공영역을 디지털로 커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최근에는 그라데이션 적용 등 지르코니아의 심미성이 우수해지면서 전치부에도 통 지르코니아 보철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 덴탈하이브는 전치부 통 지르코니아 제작과 관련한 일련의 시스템을 가리키는 브랜드 ‘전통 지르코니아’를 론칭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덴탈하이브 장영진 소장은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라 치과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덴탈하이브는 이러한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시대적 흐름을 선도하고 있다”며 “전국 어느 곳에서도 3일에서 5일 안에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디지털 보철물을 받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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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지역간 의사인력 불균형 해소는 과거에도 시도됐다
지난 7일 대한전공의협의회에 이어 오늘 14일 대한의사협회가 단체행동을 예고하고 있다. 1)한방첩약의 급여화 2)의대정원 4,000명 증원 3)공공의대 신설 4)원격의료 등 ‘4대악 의료정책’에 대한 대응 차원인데, 이 중 지역 간 의사인력의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는 정원증원과 관련된 사항은 치과의사들과도 연관이 있다. 1969년 명명돼 시작된 새마을운동은 농촌 현대화를 위한 운동으로 소위 ‘지역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한 만큼 의료제도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대표적인 예로 건강보험제도 시행 외에 ‘차관병원 설립(1976년)’,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시행(1980년, 이하, 농어촌의료법)’을 들 수 있다. ‘차관병원’은 70년대 당시 보건소와 같은 공공의료시스템 부족으로 지역 간 의료불균형이 해소되는 데 한계가 있자, 정부가 일본, 독일, 세계은행 등으로부터 1978년부터 1992년까지 차관을 들여와 전국 168개 병원에 투입해 의료낙후 지역에 민간병원 설립을 독려한 제도다. 하지만 의료수요가 없는 지역에서의 병원운영은 역시나 여의치 않아 차관상환에 문제가 있어 지난 2005년에는 ‘차관지원의료기관 지원 특별법’까지 만들어 해결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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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