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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치협선거

장영준, 광중합형 복합레진 고시 개악안 반대 시위

오늘(17일) 복지부 앞에서 김욱 부회장 후보와 릴레이 1인 시위
2월 25일까지 복지부에 치과계 반대의견 제출 독려 나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지난 12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이하 복지부)가 공고한 12세 이하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치료와 관련한 치과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 일부 개정안에 대한 치과계의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1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장영준 회장 후보와 김욱 부회장 후보는 오늘(17일) 오전 복지부 앞에서 고시 일부 개정안을 개악안으로 규정하고,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릴레이 1인 시위 이후 장영준 회장 후보와 김욱 부회장 후보는 고시 개정안에 대한 반대의견서를 복지부에 전달했으며, 치협 집행부가 고시 개악안 실행을 강력 저지해줄 것을 주문했다.

 

기호 2번 장영준 실천캠프 관계자는 “개정안 내용 중 자가중합 글래스아이오노머 재충전 인정기한을 현행 1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하고, 모든 충전 당일 ‘충전물제거 간단’을 별도 청구할 수 없도록 불인정한 것 등은 국민 구강보건 향상 및 건강보험 진료 적정화에 앞장서왔던 치협의 노력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영준 실천캠프는 개정안 의견조회 기간인 2월 25일까지 이번 고시 일부개정안에 대한 반대의견서를 보건복지부 등에 제출해 줄 것을 치과계에 독려하고 나섰다.

 

반대의견서 제출은 전자우편, 일반우편, 팩스 등의 방법으로 가능하다. 또한,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정보→법령정보→입법/행정예고 전자공청회’로 접속해 920번 및 922번(번호는 바뀔 수 있음) 행정예고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클릭하고 댓글을 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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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논단] 성명서의 힘, 최치원에서 서울지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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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