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양천구치과의사회(회장 박범석·이하 양천구회)가 지난달 20일 베어즈베스트청라C.C.에서 ‘제16회 양천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골프대회는 회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치러졌다. 이날 양천구회 임원 및 회원을 비롯해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과 김성옥 前회장 등 28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현철 회원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74타로 최저타를 기록한 이황 회원이 메달리스트에 올라 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