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7·12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보궐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기호 3번 박태근 후보 캠프의 치과의사회관 앞 릴레이 1인 시위가 오늘도 이어졌다.
박태근 후보 캠프에서는 6일(오늘) 오전 출근 시간대를 전후해 전남치대재경동문회장인 한진규 회원과 서울시치과의사회 치무이사를 역임한 바 있는 김성남 회원이 '노조협약서 파기, 현 치협 집행부 책임지고 사퇴' '비급여 진료비 공개 치협 적극 대응' 등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