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오는 30일까지 ‘Hu-Friedy X YDM 기구 보상판매 특별전’을 진행한다. 신흥은 이번 보상판매 특별전을 통해 개원가의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Hu-Friedy와 YDM은 오랜 역사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 덴탈기구 브랜드다. 특히 YDM은 동양인의 구강구조에 맞춰 디자인된 기구로 최적화된 진료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치과에서 보유하고 있는 덴탈기구를 브랜드와 관계없이 반납하면, 보상판매가로 Hu-Friedy와 YDM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보상판매가는 품목별로 상이하며,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제품은 신흥 대리점(재료상, 샤인덴탈) 혹은 각 지역 사무소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예년과 달리 딱 한 달만 진행하는 만큼, 이벤트 대상품목도 확대했다. Hu-Friedy의 △레진 기구 △스케일러&큐렛(컬러/메탈) △교정용 커터 및 유틸리티 △프리미엄 라인업(Atraumair Forcep, Blackline Elevator) △서지컬 기구(금장 니들 홀더, 시저) 등이 추가됐다. 이와 더불어 YDM의 △포셉 클로우 △엘리베이터(Spear) △서지컬 큐렛 △시저 △크라운 리무버(수동/자동) △크라운 그리퍼 또한 이벤트 대상이다.
신흥 관계자는 “매일 소모되는 많은 기구들을 한 번에 교체하기 부담스러울 유저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 기구를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