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이하 치위협) 제43차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4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됐다. 총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 황윤숙 회장은 “지난해 총회에서 회무에 내실을 더하고, 치과위생사 전문역량을 강화하면서 회원과 함께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는데,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 덕분에 열심히 달릴 수 있었다”면서 “올해는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19대 집행부의 비전을 달성하고 회무가 만개하는 해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격적인 총회에서는 오진숙·장효숙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2023년도 결산보고가 이뤄졌다. 본격적인 안건 심의에서는 2024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 의결을 통해 2024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임원 개선도 이뤄졌다. 권양옥 선거관리위원장 주관으로 진행된 감사 선출 결과 서희성·장효숙 후보가 대의원 동의를 통해 제24대 감사로 선출됐다.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이 원안대로 승인됨에 따라 치위협은 올해 약 60여 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대한민국 치위생계 60여년 역사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4 국제치위생심포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죽전치과병원 4대 병원장으로 김철환 교수(구강악안면외과)가 취임했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김철환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나날이 성장하는 죽전치과병원의 제4대 병원장에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면서 “큰 도약을 이룬 전임 병원장의 업적을 이어받아 치과계를 선도하는 경기권역 최고의 치과병원으로 더욱 성장하여 환자들이 신뢰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하는 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철환 신임 원장은 2003년부터 단국대에 재직하면서 치과대학 교수, 치과병원 진료부장, 병원장을 지냈고, 대한치의학회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치의학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이하 전남대치과병원)이 제8대 병원장에 치과보존과 황윤찬 교수를 임명했다고 지난 3월 5일 밝혔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월 21일 제63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전임 보직자들의 임기만료에 따른 후속 인사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전남대치과병원 황윤찬 신임원장은 1998년 전남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8년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에서 치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부임한 후, 전남대치과병원 교육연구부장·기획부장·진료부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치과보존학회,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국제치과연구학회, 미국치과근관치료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필자가 장애인치과학을 처음 접한 시기는 본과 4학년 때였다. 당시에는 단순히 교과과정의 한 부분이라고만 생각했고, 봉사에 대한 생각도 거의 없었던 학생이었다. 국시 준비 중, 공중보건의 복무와 수련의 과정 선택의 기로에서 선배님의 조언을 통해 수련 과정을 택했고, 아이들을 좋아해 소아치과를 선택하게 되었다. 여기서 지금의 필자를 봉사의 길로 이끌어주신 이긍호 교수님을 뵙게 되었다. 교수님께서는 우리나라에 장애인치과학을 처음 도입하시고 은퇴 이후에도 장애인 진료에 헌신하신 분이다. 인턴 때, 시설에서 지내는 무연고 장애인들의 구강보건 실태조사를 위해 2년차 선배님 한 분과 포터블 석션과 스케일링 기계를 가지고 방문하게 된 일이 있었다. 봉사 개념으로 나간 것은 아니었지만, 그곳에서 본 장애인들의 구강 상태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고, 무엇보다도 그 시간 이후에 ‘그들이 다시 치과의사를 볼 기회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마음 속으로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봉사활동을 이어 가야겠다’라는 다짐을 하게 된 것 같다. 그래서 공중보건의 시절에는 지역 동문 선배님들이 이어오신 자리에 참여해 보기도 했다. 그 후 여기저기 페이닥터를 오래 하면서 개원이 늦어져 봉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재경 동창회(회장 정경철·이하 동창회)가 지난 2월 24일 포인트임플란트(대표 정좌락)와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 의료기기 전문기업 포인트임플란트는 UV임플란트를 비롯한 치과용 체어, 구강스캐너, CT, 포인트애니빔 레이저 장비 등으로 치과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자외선 광활성 임플란트는 국내와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이 이뤄지고 있다. 포인트임플란트 정좌락 대표는 “전북치대 출신으로 사회적 책무를 다함과 동시에 모교와의 협력을 통해 상생의 기틀을 마련해 상호 발전과 후배들의 더 나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창회 정경철 회장(전북치대 7기)은 “치열한 치과 산업계에서 생존을 넘어 모교와의 업무협약의 기틀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협력을 추진한 정좌락 대표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더욱이 오랜 역사 속에 묵묵히 발전을 이룩해온 전북치대 동문들에게도 오늘의 기쁨을 전하고, 후배들의 동문회 활동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독보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제품으로 ‘국내 버 시장 점유율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코메트디엠아이코리아(이하 코메트)의 다이아몬드 버 ‘DIAO(디아오)’가 개원의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21년, 세계 최초로 첫선을 보인 ‘DIAO’는 뛰어난 절삭력과 시술 안정성을 모두 겸비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독일 Brasseler社만의 기술력이 집약된 ‘세라믹 진주 입자’ 특허기술을 업계 최초로 적용, 유례없는 월등한 퀄리티로 치과용 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유일무이’ 특허기술로 최상의 절삭력 구현 코메트의 버 제품은 균일한 입자와 퀄리티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그치지 않고 다이아몬드 입자에 힘을 모아주는 ‘세라믹 진주 입자’ 개념이 도입된 DIAO를 개발,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기술을 실현했다. DIAO는 ‘세라믹 진주 입자’ 특허 기술로 세라믹 진주 입자가 다이아몬드 입자에 전해지는 압력이 분산되지 않도록 해 다이아몬드 입자에 힘을 집중시켰고, 이를 통해 최상의 절삭력을 구현해 냈다. 예를 들어 촘촘히 박힌 수백 개의 못 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이하 복지부)가 장애인 건강주치의 4단계 시범사업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2월 28일부터 시작된 4단계 시범사업은 경증장애인까지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장애인 건강주치의사업은 장애인이 자신의 주치의를 선택해 일상적 질환 및 전문장애관리를 지속적이고도 포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진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에 대한 주치의·간호사 방문진료·간호를 지원해왔다. 그리고 올해부터 시행되는 4단계 시범사업은 의원급에서 제공하는 일반건강관리 대상을 중증장애인에서 경증장애인까지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하고, 방문서비스 횟수를 확대(중증 연 18회→중증 연 24회, 경증 연4회)한다. 여기서 특히 관심을 모으는 것은 장애인 치과주치의 시범사업의 확대다. 부산, 대구, 제주에서 진행되던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중증장애인뿐만 아니라 뇌병변, 정신 경증장애인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늘렸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사소통이 제한적이어서 통상적인 치과진료 협조가 낮은 장애 유형을 포함시킨 것이다. 장애인 치과주치의사업은 장애인이 치과주치의로 등록한 치과의사 1인을 선택해 예방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주최한 ‘OF TEAM WAVE GBR COURSE 세미나’가 지난 2월 24일과 25일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백영재 원장이 연자로, 정상봉·방경환·박흥철 원장이 패컬티로 나선 세미나에서는 ‘소시지와 그물-안정성을 위한 테크닉들’이라는 부제 아래 다양한 강의와 핸즈온이 진행됐다. 특히 △임플란트를 위한 경조직 보강 이론 강의 △경조직 보강 실습 강의 △임플란트를 위한 연조직 보강 이론 강의 △연조직 보강 실습 강의 등 여러 상황에서의 임상노하우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골결손부의 회복을 도모하는 소시지 테크닉은 차폐막의 탄력과 본택을 이용한 방법으로, 입자형 이식재와 흡수성 멤브레인의 조합으로 다양한 골결손부에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핸즈온은 덴티스의 ‘SQ Implant’와 ‘SQ KIT’, GBR 전용 키트인 ‘SAVE GBR KIT’, 골이식재 OVIS 라인업 ‘OVIS MEMBRANE-P’, ‘OVIS XENO-B’ 등을 활용해 진행됐다. 특히 핵심재료인 본택을 손쉽게 적용하기 위한 툴인 ‘SAVE GBR KIT’가 주목을 받았다. ‘SAVE G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의 최신 자동화 생산시설이 도입된 제2제조소가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인정서(KGMP) 인증을 지난 1월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KGMP 인증은 의료기기의 개발에서부터 원자재 구입, 제조, 검사, 포장 등 모든 활동에 걸쳐 의료기기의 품질을 보증하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사항을 말한다. 푸르고의 의료기기는 가장 높은 등급인 4등급 의료기기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품질관리기관이 진행하는 합동심사 등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만 획득할 수 있다. 푸르고는 한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다. 특히 제2제조소의 KGMP 인증 획득과 동시에 이종골 이식재 ‘THE Graft’, 콜라겐 함유 이종골 이식재 ‘LegoGraft’ 등 푸르고 메인 제품들의 생산량을 기존보다 2배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푸르고 관계자는 “자동화 설비비용, 공사비 등 약 100억원이 투입된 제2제조소의 KGMP 인증을 통해 푸르고의 생산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잘 갖춰져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김낙현·이하 KORI)가 지난 2월 29일과 3월 1일 양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47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11년만에 광주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1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캄보디아교정학회 회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 학술대회 개최를 축하했으며, 중국(청도, 대련), 몽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에서 50여명이 실시간 화상중계로 참여해 KORI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광주에서 개최된 학술대회인 만큼 호남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조선치대와 전남치대, 원광치대 교정과 교수들이 연자로 대거 참여했다. △정서린 교수(조선치대)의 ‘Considerations after orthodontic treatment’ △임성훈 교수(조선치대)의 ‘Lessons learned from a 25-year journey with orthodontic mini-implants: Dos and Don’ts’ △오민희 교수(전남치대)의 ‘Management of impacted teeth’ △이경민 교수(전남치대)의 ‘Digital transformation in Clinical Orthodo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대학여동문회(회장 나경선)가 3월 23일 더리버사이드호텔 루비홀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회무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 △2023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소정의 등록비가 책정돼 있으며, 40회 이하 동문과 서울·인천·경기 외 지역 회원은 등록비가 면제된다. 정기총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나경선 회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라이브 커머스 ‘덴올 라이브쇼’가 오스템인테리어 매출 1,000억원 돌파를 기념해 오는 3월 12일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오스템 관계자는 “오스템인테리어는 1만 개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설계를 진행하고 덴탈 전문 플래너를 통한 상담, 고품질의 빠른 시공, IoT 시스템 적용 등으로 업계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다”며 “실제로 1,100여개 이상의 치과 인테리어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문제 발생 시 최대 2일 내 방문,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 대응해 만족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인테리어 예약 상담을 남기면 △무료 방문 상담 △무료 실측 △무료 디자인 △무료 견적 등의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상담 후 인테리어 계약 완료 시 최대 500만원 상당의 IoT(사물인터넷) 프리미엄 패키지도 무료로 제공한다. 실제로 1억원 미만 시공 시에는 300만원 상당의 ‘IoT 스마트PKG’를, 1억원 이상 시공 시에는 500만원 상당의 ‘IoT 프리미엄PKG’를 제공한다. 오스템은 동파감지, 누수감지 및 급수차단, 화재 알림, 모듈형 전기공사와 냉난방 및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이하 간무협)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배금주·이하 인재원)이 지난 2월 22일 간호조무사 보수교육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수교육과정 개발지원 △온라인 교육콘텐츠 개발 및 제작지원 △보수교육 평가사업 지원 등 간호조무사 보수교육 품질 향상을 위한 긴밀한 교육협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간무협에 따르면 국내 간호조무사 자격소지자는 약 90만명으로, 이중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등 현장 종사자는 25만명에 이른다. 간무협 관계자는 “국민건강과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직역임에도 바쁜 현업 등으로 역량개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간호조무사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국민건강 증진에 더욱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구강유산균이 혈당을 강하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사과나무의료재단(이사장 김혜성)과 닥스메디오랄바이옴(이하 닥스메디)이 최근 SCI급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diabetes and treatment(이하 당뇨저널)에 관련 연구결과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연구의 핵심성과는 ‘혈당 강하에 우수한 효능이 있는 유산균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룸 DM083을 한국인의 구강으로부터 발견한 것’이라고. 관계자는 “이는 구강에 서식하는 특정 유산균이 전신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슐린 및 당 대사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는 점에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전했다. 또한 연구팀은 이번 연구과정에 초파리 모델을 도입해 기존 유산균 연구가 봉착한 기술적 한계를 획기적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이정후 책임연구원은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룸 DM083은 초파리의 장에서 특정 장호르몬 분비를 촉진 시키고, 이후 인슐린 분비 세포로 이동해서 인슐린 유전자 발현을 증가시킴으로써 혈당 강하 효능을 발휘할 수 있었다”며 “또한 초파리의 인슐린 및 당
Herodes Theater 2024 / Greece DJI Mavic 3 | 24㎜ | F3.5 | 1sec | ISO-100 / http://instagram.com/hansol_foto 로마의 건축물들이 기원후 0~100년 정도에 생겨서 정말 오래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은 무려 기원전 400년에 지어졌다. 오른쪽 뒤에 보이는 파르테논 신전, 왼쪽 뒤에 보이는 아테나 니케의 신전과 프로필라이아는 아크로폴리스의 웅장한 느낌을 더 멋지게 보여 주었다. 가장 앞에 보이는 건물은 ‘헤로데스 아티쿠스 극장’이다. 실제로 이곳에서는 현재도 공연이 열리고 있다. 오한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졸업 서울좋은치과병원 원장 [주요활동]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지원작가 CLUB:N 앰배서더 제24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금상 National Geographic Traveler 한국판 촬영 2018 개인전 ‘COSMOPOLITAN’ Gallery NAMIB 2020 개인전 ‘COMPLEX-ITY’ 갤러리탐 탐앤탐스블랙 청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