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이달부터 요양급여비용 조기지급을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청구금액의 90%를 조기지급받게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기관의 경영난을 덜어주고자 이달부터 요양급여비용을 전자매체(EDI)로 청구하는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청구금액의 90%를 조기지급한다고 밝혔다. 조기지급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접수 후 10일 이내에 이뤄지며, 조기지급을 원치 않을 경우 공단 홈페이지에서 ‘가지급 제외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 후 팩스로 발송하면 된다. 심평원은 "요양급여비용 조기지급은 코로나19 사태 종료 후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DIOnavi.)’가 글로벌 치과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4년 공식 론칭한 디오나비는 지난해까지 누적 식립 30만 홀을 돌파, 미국, 중국 시장에서도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그 성장세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현재 누적 식립 40만 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사용자에게 특별한 편의성 디오나비의 독보적인 성장동력은 임플란트 식립 정확성과 안전성뿐만 아니라 가이드 시스템 중 유일하게 모든 임상 적응증에 대한 폭넓은 라인업을 갖춘 ‘DIO navi. Surgical KIT (디오나비 서지컬 키트)’가 주춧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디오 측은 분석하고 있다. 디오나비 서지컬 키트는 기본에 가장 충실하면서도 부가적인 기능까지 세세하게 챙겼다. 기능성 드릴과 툴을 동시에 탑재해 편의성과 효율성을 한층 배가시켰고, 서지컬 드릴은 Straight Type의 픽스처 규격에 맞춘 디자인으로 설계돼 드릴링 시 홀의 깊이와 직경에 대한 컨트롤을 완벽하게 도와준다. 최고 정밀도, 그 시작은 드릴 튜브 디오 관계자는 “임플란트 식립 정확도는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주)다이아덴트가 오는 30일까지 무선근관충전기 ‘Dia-Duo’와 프리미엄 LED광중합기 ‘D-Lux+’를 포함한 소장비 패키지를 최대 58% 할인가에 선보인다. 다이아덴트는 무선근관충전기 ‘Dia-Duo’를 소비자가격 360만원 대비 50% 할인된 180만원에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한 여기에 20만원만 추가하면, 소비자가격 99만원인 프리미엄 LED광중합기 ‘D-Lux+’를 함께 구매할 수 있다. 두 가지 장비를 구매할 경우 할인율은 56%에 달하게 되는 파격 이벤트다. 또한 위생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현 시점에 맞춰 ‘장비+글러브’ 패키지를 최대 58% 할인가에 판매하며, 무선근관충전기와 광중합기를 포함하는 200만원 패키지에 30만원을 추가하면 Eco Glove 120박스를 함께 받아볼 수 있다. 다이아덴트는 “현 글러브 소비자가격인 7,400원을 감안하면 글러브의 할인율은 66%에 달한다”며 “120박스 기준으로 박스당 2,500원에 고품질 글러브를 마련하는 셈”이라고 전했다. 소장비 패키지 외에도 다이아덴트가 제조하는 컴포지트 제품과 신제품 ‘DiaRoot BioSealer’를 1+1으로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제니튼의 환자 맞춤형 구강관리 솔루션 ‘제니덴트’가 환자 만족과 치과 경영 개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제니덴트’는 치과에서 환자 개개인의 구강상태에 적합한 구강용품을 안내하는 솔루션으로서 어린이 및 성인용 칫솔과 치약, 치실, 치간칫솔뿐 아니라 쉽게 구하기 어려운 교정, 임플란트, 틀니 전용 칫솔 등도 즉시 구매할 수 있어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니튼은 “치과는 임플란트, 소아진료 등 주 환자 층에 맞는 제품으로 제니덴트 솔루션을 세팅할 수 있다. 또 초기 설치비용 없이 전용 가판대를 통한 구강위생용품 판매로 25~60%의 부수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며 “제니덴트 솔루션을 통해 환자에게 적합한 구강위생용품을 직접 보여주면서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고, 안내해줄 수 있다. 이로써 구강질환 예방 및 치과치료 후의 환자 구강관리를 도울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치과 전용 가판대를 통해 환자의 관심 유도 및 신뢰도 상승, 인테리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전언이다. 이외에도 제니덴트 솔루션 도입 시 치과위생사 출신의 구강 위생 전문가에게 제품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전양현·이하 구강내과학회)가 오는 27일 치과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2020년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구강안면부 신경병성 통증의 체계적 관리’를 대주제로 열릴 이번 학술대회는 3개 세션으로 마련된다. 첫 번째 세션은 안형준 교수(연세치대)가 좌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박사 8명의 학위논문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은 구강안면부 신경병성 통증의 검사 및 진단에 대해 다룬다. 박휴정 교수(서울성모병원)가 ‘구강안면부 신경병성 통증 진단을 위한 검사’를 주제로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며, 정재광 교수(경북치대)가 바통을 이어받아 ‘구강안면부 신경병성 통증의 분류와 감별진단’에 대해 전한다. 세 번째 세션은 김문종 교수(관악서울대치과병원), 문지연 교수(서울대병원)가 연자로 나서 구강안면부 신경병성 통증의 치료에 대한 내용으로 알찬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구강작열감증후군의 병태생리에 따른 맞춤 치료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양현 회장은 “코로나19로 일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 시작이 있으면 분명히 마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치과의사회)가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사회 소외계층에 온정의 나눔을 펼쳤다. 서울치과의사회는 지난 6일 코엑스에서 ‘서울시치과의사회와 함께하는 제75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아동센터 서울지원단(단장 박영선)에게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구강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덴티가드 랩 마스터Ph 치약·칫솔’ 세트, 최신 구강건강 상식이 담긴 ‘치아건강 365’ 책자가 전달됐다. 특히 치약·칫솔 세트는 대웅제약이 구강보건의 날 취지에 적극 공감하고, 소외계층 아동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후원한 것으로 따스함을 더했다. 서울특별시와 서울치과의사회가 지난 2012년 아동 치과주치의사업을 시작하며 지역 민·관·학 전문가들로 구성한 지역아동협의체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치과치료 등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구강용품 역시 지역아동협의체의 지원단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서울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은 “그간 서울치과의사회는 서울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및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건치아동 선발대회 등을 진행해왔다. 특히 서울시민을
사람에겐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고 불안한 상황에 처하면 무언가 하려 하는 ‘행동편향’의 습성이 있다. 심리학자들의 여러 분석이 있지만, 요컨대 가만히 있기에는 자신도 불안하고, 상황이 지나간 후 주위의 평가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때보다는 뭔가 했을 때 좀 더 우호적일 것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설명된다. 전형적인 예로 축구에서 페널티킥을 막아내는 골키퍼들이 좌우 방어측을 미리 정하고 공이 날아오기도 전에 몸을 날리는 대응을 택하는 현상이 이에 해당된다고 한다. 이 행동편향이 행동의 주체에게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다줄 것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결과에 무관하게 큰 비판에 민감한 개인이나 집단에서 적당히 기본평가는 유지해야 하는 경우 채택되는 고전적 인기전략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지난 주말, 이와 같이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고 불안한 상황에서, 많은 사연을 뒤로하고 SIDEX(시덱스) 2020이 치러졌다. 행사 후 2주가 지나가야 ‘지혜와 용기로 일구어낸 성공적 개최’라는 인정을 받을지, ‘경솔하고 무모한 강행의 예정된 참사’라고 여론의 뭇매를 맞을지 알 수 없는 오리무중의 상황이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행사 전날까지 이어지던 치과계 내의 개최반대 목소
1925년 경성치과의학교 제1회 졸업생 중 조선인 치과의사 1호인 함석태 등 우리나라 치과의사 7명이 한성치과의사회(회장 함석태)를 조직한 이래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는 95년의 역사를 이어온 유서 깊은 단체다. 지금도 서울지부 사무실에는 95년의 역사를 지켜온 총 37명의 회장 사진이 나란히 걸려있어, 이 나라 이 땅에서 우리 치과의사들이 ‘치과의사들의 역사’를 써내려간 것에 대한 존경심을 우러나오게 하고 있다. 이 유서 깊은 단체가 지난주 겪은 전례없는 위기에 대해 쓰려고 한다. 서울지부는 1953년 6월 9일을 기해 구강보건주간을 선포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한 이후 구강보건의 날을 중요 기념행사로 다채롭게 진행해 왔다. 2001년도에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 당시 신영순 회장, 김우종 조직위원장 등을 필두로 제1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및 종합학술대회(이하 SIDEX)를 힐튼호텔에서 개최하기에 이르렀다. 올해까지 20년 동안 17회에 걸쳐 발전을 거듭한 SIDEX는 서울지부 회원 수십여명이 비영리 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직접 행사를 준비한다. 학술대회 수강자이자 치과의료기기 및 재료 수요자인 치과의사가 준비하는 행사로 그 깊이나 내용에 있어 다채롭다.
며칠 전 늘 애용하던 커피잔 손잡이가 깨져서 버리게 되었다. 유학생 시절 바자회에서 10엔에 구입해 25년은 사용한 듯하다. 그동안에도 이가 빠진 곳이 두 곳 있었지만, 그때마다 포셀라인 리페어 키트 레진으로 수복해 사용해왔는데 이번에는 손잡이가 파손되어 결국 버리게 되었다. 물건도 연이 다하면 떠나는 것이 이치이건만 오래 사용한 물건이라서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 두께나 모양이 뜨거운 물을 넣었을 때 손에 전달되는 온도와 무게가 딱 떨어지는 잔이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더 크다. 처음 이가 빠졌을 때 비슷한 것을 구해보려고 찾았지만 대부분의 잔들은 입구가 넓어 물이 빨리 식고, 두께가 두꺼워 무겁고 투박했다. 그 커피잔 덕분에 좋은 잔이 어떤 것인 줄 알게 되었고 오랫동안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필자에게는 오래 사용하는 물건이 하나 더 있다. 헝겊 필통이다. 중학교 때 구매한 것이니 45년이 넘었다. 지퍼는 두 번 교체했고 헝겊도 많이 닳기는 했지만 아직 사용하는 데 별 무리가 없다. 지금도 항상 가방 속에 넣고 다닌다. 예전에는 필기구를 넣었지만 요즘은 USB나 신분증 등을 넣는 데 사용한다. 구멍 나거나 해진 부분이 생기면 직접 바늘로 꿰매곤 한다. 특별히
출판사 : 대한나래출판사 저자 : 박병기, 모신엽 가격 : 180,000원 이 책은 치료과정, 치료의 결과예측, 의료보험 적용 여부 등 환자가 치과치료 중 또는 사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을 여러 사항을 실제 증례 사진, 그림과 함께 알려준다. 저자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세 이하 어린이의 영구치에 충치가 생기면 30%만 부담하고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13세 이후 충치치료를 위해 치과를 방문하면 간발의 차이로 의료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다”며 “이렇듯 과거에는 비보험이던 항목이 현재 의료보험 적용이 가능해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이런 사실을 미리 알지 못하는 환자는 낭패를 볼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을 마주칠 때마다 환자와 좀 더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 책을 내게 됐다”고 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지난 1998년에 써낸 ‘환자와 함께하는 치과이야기 Ⅰ’과 1999년 개정판에 이은 세 번째 책으로, 치과치료와 관련해 환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내용들을 친절하게 다루고 있다. 저자는 “치과의사를 비롯한 치과계 종사자들이 환자에게 치과치료에 대해 쉽고 편하게 설명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이상훈 집행부가 회원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월 2회 정례브리핑에 돌입했다. 지난 1일은 전문지 기자단을 대상으로 첫 정례브리핑을 진행했으며 이상훈 집행부 회장단과 치협 대변인인 박종진 홍보이사가 참석했다. 특히 이날 치협 이상훈 회장은 불법의료광고와 전면전을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훈 회장은 “불법광고는 혼자만 살겠다고 다수의 동료에게 피해를 주고 치과의사 이미지에 먹칠을 하는 범죄행위”라며 “선량한 치과의사들을 보호하고 건전한 개원질서를 확립하며 치과의사 대국민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해 더 이상의 온정주의를 배격하고 불법광고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치협은 불법광고 근절을 위해 기존의 계도 위주의 정책에서 앞으로는 관계기관에 업무정지 및 과징금 부과와 같은 행정처분을 요청하는 처벌위주의 정책으로 변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1차 적발에도 불구하고 고의로 불법광고를 재집행할 경우 즉각 사법당국에 고발조치한다고 덧붙였다. 이상훈 회장은 “의료광고심의위에서도 지속적으로 불법광고를 모니터링하겠지만 회원 여러분도 불법으로 의심되는 광고를 발견할 시에는 치협 홈페이지 의료광고심
City of Blue 2020 / San Francisco, USA Nikon Z7 | 38㎜ | F5 | 1/250sec | ISO-64 / http://instagram.com/hansol_foto 구름이 아름다운 날은 하늘을 높게 바라보려고 한다. 다만 도시의 마천루들 사이에 있을 때는 멋드러진 하늘의 일부분만이 보일 뿐이다. 그 날 샌프란시스코는, 푸른색이었다. 오한솔 치과의사이자 사진작가.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졸업 후 현재 화순군보건소에서 공보의로 근무 중. 재학시절 치과신문 학생기자로도 활동한 바 있다. <주요활동> 제24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금상 National Geographic Traveler 한국판 촬영 HOYA Global Ambassador 2018 개인전 ‘COSMOPOLITAN’ Gallery NAMIB 2020 개인전 ‘COMPLEX-ITY’ 갤러리탐 탐앤탐스 블랙 청담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장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덴탈 마스크 수급의 어려움이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덴탈 마스크 비상 수급에 나섰다. 메가젠 관계자는 "국내에 Guardians Mask를 OEM방식으로 제조, 론칭해 가격과 품질을 인정받았다"고 전하면서 “특히 이번 코로나 사태로 마스크 가격이 오른 가운데에도 기존 판매 가격을 유지해 치과계에 좋은 선례를 남기고 있다”고 밝혔다. 메가젠 측에 따르면 현재 Guardians Mask는 대만의 마스크 수출 금지규제로 인해 수입 및 판매를 못하고 있는 상황. 이에 메가젠은 임시 공급이 가능한 제품을 다양한 루트로 확보해 덴탈 마스크 확보가 시급한 치과에 도움을 주고 있다. 메가젠은 이미 2차례에 걸쳐 덴탈 마스크 비상 수급을 진행했고, 두 번 모두 1~2일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메가젠 측은 “매입한 가격 그대로 원가에 공급하고 있다. 중국산이라 품질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양해 바란다”며 “치과당 구입 수량을 제한하고 있지만, 대량 수급이 어려워 조기 소진될 수 있다. 판매 시 가격이 변될 수 있어 이점 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가 발행하는 ‘치과신문’이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 뉴스검색제휴 1주년을 맞이해 ‘BIG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진행 중인 이벤트는 오는 12일까지로, 먼저 네이버에서 뉴스 카테고리를 접속해 검색창에 △치과 △SIDEX △구강보건의날 △서울시치과의사회 등 치과 관련 뉴스를 검색해 ‘치과신문’ 뉴스 목록 화면을 캡처해 이메일(dentnews@sda.or..kr)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메일 송부 시 성명과 소속, 회신 받을 이메일 및 핸드폰 등 연락처를 반드시 기입해야 한다. 추첨을 통해 1등은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1명), 2등 5만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2명), 3등 1만원 상당 커피쿠폰(5명)을 각각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치과신문 인터넷 사이트(www.dentalnews.or.kr)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지난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인터넷 치과신문 회원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20만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을, 2등 2명에게는 5만원 백화점 상품권, 3등 5명에게는 1만원 상당 커피쿠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