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장과 대한치과교정학회장을 역임한 양원식 교수가 지난달 28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장례식은 대한치과교정학회장으로 진행됐다.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김태우·이하 교정학회)는 지난달 30일 삼성서울병원에서 故 양원식 교수의 영결식을 진행했다. 영결식이 끝난 뒤 일원성당에서 영결미사가 진행됐으며, 이후 고인은 흑석동성당 평화의쉼터에 안치됐다.
1961년 서울치대를 졸업한 고인은 1970년부터 2001년까지 서울치대 교수로 활동했다. 또한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교정과 객원교수, 일본 동경의과치과대학 교정과 연구교수를 역임하며 한국 치과교정학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