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치악환자 임플란트로 해결

2014.12.01 13:47:07 제615호

KAO 충북지부 학술집담회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양수남·이하 KAO)가 오는 17일 청주한국병원에서 KAO 충북지부(지부장 조재현)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KAO 충북지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집담회는 ‘무치악 환자의 보철수복’을 주제로 원광치대 이진한 교수(보철과)가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진한 교수는 강연회를 통해 △잔존치조제의 흡수와 임플란트 식립 △무치악환자의 인상채득 시 고려사항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집담회는 75세 이상 환자 치료에 있어 완전틀니 및 임플란트 치료 등 건강보험 관계를 엿볼 수 있고, 이를 고려한 치료개념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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