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치)가 ‘2012년 SI DEX 종합학술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26일 서치 학술위원회가 개최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내년 SIDEX 종합학술대회의 전반적인 주제 선정 및 연자 섭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권태호 부회장은 “내년 SI DEX의 경우 현재 서치 단독으로 개최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회원들의 학문적 요구에 부응하고,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각광받는 분야의 강연을 대거 선정해 올해보다 더욱 질 높은 종합학술대회를 구성함으로써 단독 개최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들은 교정, 근관치료, 치주 등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서치 김덕 학술이사는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실제 임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년 종합학술대회의 큰 그림을 그리겠다”며 “보험청구, 스탭 관련 강연에도 관심을 쏟아 그 어느 때보다 알찬 종합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수 기자/kms@sd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