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PT-B’가 입소문을 타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Airstream Biofilm Clearance 프로토콜(이하 ABC)’이 임상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며 ‘PT-B’가 치주염 및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에 효과적인 올인원 스케일링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PT-B’는 압축공기와 전용 파우더를 분사하는 핸드피스를 통해 치면에 부착된 착색과 치태는 물론 초기 치석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연조직에 대한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치은연하 바이오필름까지 제거가 가능해 보다 정밀한 예방 처치를 구현한다. 또한 스케일링 모드와 에어폴리싱 모드를 모두 지원하며, 스마트 인식 기능을 통해 작동 모드를 자동으로 구분·전환함으로써 술자의 조작 편의성과 진료 효율을 함께 높였다.
장비 조작 측면에서도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무선 듀얼 풋 컨트롤러를 통해 장비 제어를 보다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어 술자의 진료 효율을 높였다. 환자 편안함을 고려한 설계도 적용됐다. 타원형 진동 방식을 통해 치면 자극을 줄이고 보다 부드러운 스케일링을 제공하며, 25℃, 35℃, 40℃, 50℃의 4단계 온도 조절 기능을 통해 지각과민을 최소화하고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저자극 스케일러를 활용해 치주 스케일링부터 임플란트 스케일링까지 폭넓은 처치가 가능하다. 특히 750만원(DVmall 판매가)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된다. 전용 파우더 역시 개당 2만5,000원에 불과하다. 이는 타사 대비 약 60% 저렴한 수준으로, 장비 도입부터 유지비용까지 개원가의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전용 파우더는 SUPER와 FAST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SUPER 파우더는 치은연상과 치은연하 모두에 적용 가능한 겸용 제품이며, FAST 파우더는 치은연상 전용으로 설계됐다. FAST 파우더의 경우, 법랑질과 상아질 손상 없이 바이오필름과 초기 스테인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전용 카트를 활용해 여러 유니트체어에서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다.
신흥 관계자는 “‘PT-B’는 바이오필름 제거 중심의 예방진료와 환자 편안함, 그리고 치과 운영 효율까지 함께 고려한 장비로, 향후 치과 진료 환경에서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