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차세대 소프트웨어 ‘ECO 세미나’ 5월 개최

2026.04.24 11:44:47 제1157호

임플란트 플래닝부터 보철 설계까지 전 과정 시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오는 5월 9일 서울 마곡 디오 R&D 연구소에서 차세대 치과용 소프트웨어 ‘ECO Planning & CAD’를 집중 조명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과 김다영 기공부장이 연자로 나서 실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노하우를 공개한다. 진단부터 수술계획, 보철 설계로 이어지는 디지털 임상 전 과정을 시연하며, 개원가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보철 및 가이드 시스템 구축 가이드를 제시한다.

 

세미나의 핵심인 ‘ECO Planning’과 ‘ECO CAD’는 디오가 6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선보인 통합 디지털 임상 솔루션이다. 환자의 CT 및 구강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임플란트 식립 위치를 3D로 시뮬레이션하고 보철물을 설계할 수 있다. 특히 자동 정합, 신경관 자동 생성 기능은 물론 실시간 협업 시스템까지 갖춰 진단과 보철 설계 전 과정을 단일 플랫폼 내에서 매끄럽게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이 소프트웨어를 직접 다뤄볼 수 있는 체험 공간 ‘ECO ZONE’도 함께 운영된다. 본 강연 전후로 개방되는 이 공간에서는 현업 디자이너의 1:1 밀착 가이드가 제공된다. 처음 접하는 참가자도 현장에서 실제 임플란트 설계 과정을 쉽게 따라 해보고 결과물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실질적인 체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디오 디지털사업본부 최강준 본부장은 “ECO 솔루션은 단순한 설계 소프트웨어를 넘어 플래닝과 보철 설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진정한 의미의 통합 플랫폼”이라며 “지난해 부산과 서울에서 열린 세미나가 연이어 조기 마감될 정도로 개원가의 관심이 뜨거웠던 만큼, 올해도 임상 현장에 즉시 도움을 줄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를 희망하는 치과의사는 디오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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