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창립 제101주년 기념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6)가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SIDEX 2026 개최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지금 SIDEX조직위원회는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막바지 세부사항 점검에 돌입했다. SIDEX 2026 대회장인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을 만나, 그간의 준비상황과 SIDEX 2026의 특징을 들어봤다.
SIDEX 2026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SIDEX 2026의 개최가 약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전 39대 집행부에서 철저히 준비해준 덕분에 현재 준비작업이 매끄럽게 진행되고 있다. 서울지부 제40대 집행부가 출범한지 약 두 달만에 치러지는 빅 이벤트인 만큼 우려의 시선도 있겠지만, 집행부가 교체되는 시기에는 매번 동일한 조건 속에 치러졌다. 특히 SIDEX 사무총장과 조직위원장을 역임한 저를 비롯해 SIDEX에 대한 충분한 경험을 갖추고 있는 SIDEX조직위원회와 집행부 임원들이 성공 대회를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SIDEX의 위상에 걸맞는 성공적인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국제종합학술대회 부분의 다채로운 시도가 눈에 띈다.
‘The Future of Dentistry, Starts with AI’를 주제로 열리는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에는 64명의 연자진이 참여해 42개의 강연을 선보인다. SIDEX는 과거부터 2명 이상의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합 형태의 강연을 채택하는 등 학술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올해에도 공동강연과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등 차별화된 시도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획강연이라는 별도의 세션을 마련해 AI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AI의 발전으로 인한 업무체계의 변화를 비롯해 임상에서의 AI 활용, 더 나아가 치과계에서의 AI 활용법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이외에도 교정, 구강악안면외과, 보존, 보철, 치주, 감염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필수보육 이수를 위한 필수과목 등 풍성한 학술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는 올해도 1,000부스를 넘겼다.
SIDEX 2026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는 253개 업체, 1,063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코엑스 3층의 C홀과 D홀, 그리고 D홀 로비와 2층의 더플라츠까지 전시부스로 가득 찰 예정이다. 출품을 결정해준 치과계 업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 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SIDEX조직위원회에서는 △전시부스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스탬프투어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을 구입하고 전시부스에서 수령 및 결제하는 SIDEX e-SHOP △참가업체들의 마케팅 활동 지원을 위한 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매년 제공했던 기념품 가방 대신 전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상생을 고려한 결정으로, 출품업체에게도 상당한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경품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도 크다.
경품추첨은 치과의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주요 수단이다. SIDEX 2026에서도 5월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경품추첨이 진행된다. 2,000만원 상당의 골드, 세라젬 안마의자, 백화점상품권 등 양일간 1억8,000만원에 달하는 풍성한 경품이 예정돼 있다. 또한 보다 많은 참가자들이 당첨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5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200명씩 양일간 400명을 추첨한다.
SIDEX는 서울지부 임직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함동선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SIDEX조직위원회는 SIDEX 2026 전체를 아우르고 있으며, 곽영준 학술이사를 중심으로 한 서울지부 학술위원회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SIDEX 국제종합학술대회를 구성하는 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했다. 치과계 최대 축제가 될 SIDEX 2026에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