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4월 28일 제2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 열리는 서울지부 창립 101주년 기념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2026 준비사항 점검을 겸해, 대회가 열리는 코엑스 현장에서 진행됐다.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은 “국내 최대 규모 국제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 전시회인 SIDEX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특히 최근 전쟁 등의 여파로 국내 치과시장도 위축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SIDEX 2026을 통해 이 같은 분위기를 전환시켜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아무쪼록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러 국내 치과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사회에서는 SIDEX 2026에 대한 모든 정보와 학술대회 현장등록 및 기념품 수령 등을 스마트폰으로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SIDEX 2026’ 시연 및 보완점 등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SIDEX 2026을 찾는 많은 참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경품 규모 및 종류 등을 점검했다.
특히 치과의사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는 국제종합학술대회와 관련해 다양한 학술프로그램에 대한 학술위원회 측의 보고 및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와 더불어 253개 업체 1,063부스 규모로 진행되는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와 관련해서도 각 전시홀 구성 등을 점검했다.
이 밖에도 해외치과의사 단체와의 간담회, 개막식 및 테이프 커팅식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준비사항을 각 담당부서에서 보고, 검토를 진행했다.
이사회 후에는 신동열 회장을 비롯한 전 임원이 SIDEX 2026이 열리는 코엑스 전시홀과 학술대회가 진행되는 컨퍼런스룸 등 위치 및 동선을 점검했다.
한편, 이사회에서는 오는 6월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과 이에 앞서 6월 6일과 7일 서울숲 레이바이(뚝섬역 부근)에서 진행되는 서울시민 구강보건 캠페인 행사에 대한 준비사항도 점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