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고, 부산 ‘찾아가는 세미나’…GBR 노하우 공유

2026.05.11 15:38:23 제1159호

임상 중심 강연으로 실전 적용성 높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지난 4월 18일 부산 BIFC MALL 세미나룸에서 찾아가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 지역 임상가를 대상으로 실제 진료에 바로 적용 가능한 GBR 술식과 경조직 형성 전략을 공유하는데 초첨을 맞췄으며, 기존 모집 인원인 30명이 초과되는 등 관심 속에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정형성 원장(니즈연합치과)이 ‘누구나 할 수 있는 GBR의 실전 Tip’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성공적인 GBR을 위한 핵심 요소로 Flap design과 Primary closure를 강조하며, 수술 전 결손 형태 분석을 통한 난이도 평가가 예지성 있는 GBR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골이식재 선택 기준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했다. 골이식재의 신생골 형성 속도와 공간 유지 능력 간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하며, Porcine 기반의 THE Graft는 동종골과 유사한 물성을 갖는 재료이며 임상에서 다양한 적응증에 활용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백영재 원장(늘푸른치과)이 ‘임플란트를 위한 단단한 조직 만들기’를 주제로 발표했다. 결손부 분석 시 CT 단면뿐 아니라 주변 구조를 포함한 3차원적 형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골이식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공간 유지’를 제시하며, 이식재가 압박되거나 유실되지 않도록 하는 술식적 접근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실제 임상 증례에서는 THE Graft Cortical을 활용한 효과적인 볼륨 유지 결과를 얻은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강연과 임상 증례 중심의 구성으로 실질적인 적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진료에 바로 활용 가능한 디테일한 술식과 재료 선택 기준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푸르고는 임상가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지속적으로 매진하고 있으며, 실제 임상에 도움이 되는 실전 중심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찾아가는 세미나 역시 이러한 방향성의 일환으로, 주요 도시를 직접 방문해 지역 임상가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푸르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앞으로 서울, 수도권뿐만 아니라 주요 광역시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세미나’를 지속 확대해 더 많은 임상가들에게 실전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본 기사의 저작권은 치과신문에 있으니, 무단복제 혹은 도용을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치과의사회관 2층 / 등록번호 : 서울아53061 / 등록(발행)일자 : 2020년 5월 20일 발행인 : 신동열 / 편집인 : 김성헌 / 발행처 :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 대표번호 : 02-498-9142 /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