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여성치과의사회(회장 윤은희·이하 서여치)가 다제약물 복용 환자에 대한 임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여치는 오는 6월 9일 ‘다제약물 시대의 치과 생존 전략 : 전신을 스크리닝 하고 심리를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강나라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다제약물 복용 환자를 안전하게 진료하기 위한 접근 방식을 공유한다. 환자의 전신상태와 복용 약물을 고려한 위험 관리, 진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 완화 전략 등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항혈전제, 골다공증 치료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등 치과 처치 시 주의가 필요한 약물에 대한 스크리닝과 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내과 협진을 포함한 표준 진료 프로토콜을 통해 임상적·법적 안전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소개한다.
또 시각·청각·촉각 자극을 조절해 진료 공포를 낮추는 방법과 아이트래킹 기반 분석을 활용한 시각적 공포 관리 및 감각 자극 조절 기법 등 환자가 느끼는 불안과 긴장을 완화하는 접근법도 공유한다.
학술집담회는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되며, 치과의사라면 성별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회원 2만원, 비회원 3만원이며, 치협 회비 미납자의 경우 별도 기준이 적용된다.
사전 등록은 오는 6월 2일까지, 자세한 사항은 서여치 백지선 학술이사(010-2769-5290)에게 문자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