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덴티스트리 성공적 구치부 치료전략 공유

2026.07.02 14:33:15 제1166호

지난 6월 20~21일 ‘Osstem Meeting 2026 Seoul’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지난 6월 20일과 21일 서울 마곡 오스템 중앙연구소 본사에서 ‘Osstem Meeting 2026 Seoul(이하 오스템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디지털 임플란트 : 성공적인 구치부 치료전략’을 대주제로 열린 이번 오스템미팅에는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1,000여명이 양일간 참석했으며, 실시간 온라인 참가자는 7,000여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첫날에는 치과스탭포럼과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이하 KAID)와 공동 주최한 디지털 연수회가 진행됐다. 치과스탭포럼에서는 △김순선 대표(엠버앤포지)의 ‘당신의 치과는 왜 그 사람을 놓치고 싶어하지 않을까’ △김두용 원장(해온치과)의 ‘New Standard OneClick’ △송윤헌 원장(아림치과)의 ‘치과 진단서와 의무기록, 한 번에 이해하기’ △홍선아 교수(대한치과교육개발원)의 ‘2026 치과계 보험청구 트렌드’ △김근휘 과장(울산웰컴치과)의 ‘구강스캐너 자연치 modelless 실전포인트’ △박지연 아나운서의 ‘신뢰를 높이는 커뮤니케이션 : 환자가 다시 찾는 치과의 비밀’ 등 강연이 펼쳐졌다.

 

디지털 연수회는 실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Trios를 활용한 구강스캐닝 △One Guide 기반 임플란트 가이드 수술 △3Shape Implant Studio를 활용한 수술 계획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본격적인 오스템미팅이 진행된 지난 6월 21일에는 심포지엄과 라이브서저리 등이 이어졌다. 라이브서저리에서는 박창주 교수(한양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새롭게 출시된 OneCAS 2 KIT와 New KS 3 임플란트를 활용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반 정밀 식립 프로토콜을 선보여 호응을 이끌었다.

 

두 번째 라이브서저리에서는 손영휘 원장(e좋은치과)이 심하게 퇴축된 하악 구치부 치조제를 대상으로 One Guide와 One485 KIT를 활용한 숏 임플란트 및 골 증강술 케이스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오스템 최규옥 회장은 직접 연단에 올라 오스템이 현재 진행중인 AI 기반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했다. 특히 어플리케이션 OSSTEM이 구현하고 있는 각종 서비스 중 구인구직 ‘덴잡’의 새로운 포맷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규옥 회장이 소개한 OSSTEM의 구인구직 기능은 다른 사이트와 달리 지도 기반으로 구성된다. 구직자의 위치를 중심으로 구인 중인 치과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최 회장은 출시를 앞두고 있는 디지털 진단 프로그램 등을 직접 소개했다.

 

최규옥 회장은 “오스템미팅은 디지털 치의학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이정표를 제시하는 뜻 깊은 연구와 학술의 장”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일상 진료의 깊이를 더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스템미팅 현장에서는 제품전시관과 포토존, 이벤트 부스, 케이터링 등이 운영됐고, 온·오프라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로 재미를 더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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