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6월 27일 광교 덴티움지식산업센터에서 ‘Dentium Minimalism Consensus - Material Forum’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보존, 보철, 치주·재생 등 다양한 진료 분야를 아우르는 최신 치과재료와 임상 솔루션을 공유하는 학술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단순히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실제 임상에서 재료를 언제,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치료 방향과 Material Workflow를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첫 번째 연자인 김덕수 교수(경희치대)는 ‘치경부 수복 실패 줄이기’를 주제로 10-MDP를 함유한 Bright Bond Universal Adhesive의 안정적인 접착 성능과 Bright High/Low Flow의 활용법을 다양한 증례를 통해 소개했다. 이어 신수정 교수(연세치대)는 Bright MTA Sealer의 2년 사용 경험과 calcium silicate-based sealer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또한 Bright High/Low Flow는 서로 다른 흐름성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며, High Flow는 깊은 부위에, Low Flow는 근관 와동 벽 형성에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은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Dental Materials’를 주제로 치과재료 개발 방향과 덴티움의 최신 Material Line-up을 소개했다. 특히 Regeneration 제품 라인의 신제품과 MONALISA Filler, PN, PH, PDRN을 활용한 다양한 임상 증례를 공유하며 재생 및 Healing 분야에서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보철 영역에서는 김지환 교수(연세치대)가 ‘지르코니아 블록 선택부터 급속소결 임상적용까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Bright Zirconia Block을 중심으로 지르코니아 선택 기준과 급속소결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소개하며, 빠른 진료 환경에서도 재료의 안정성과 임상적 근거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치주·재생 영역에서는 골이식재와 연조직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접근법이 소개됐다.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가 ‘GBR 성공을 좌우하는 Bone Graft Handling and Packing 전략’을 주제로 골이식재의 위치 안정성과 GBR 예후의 관계를 설명했다.
이어 이동운 교수(원광치대)는 임플란트 주변 연조직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자가치은이식과 함께 볼륨 유지형 연조직 대체재의 임상적 가능성을 소개했다. 또한 Collagen Graft x1D·2D를 활용한 다양한 연조직 증대 전략과 실제 임상에서 적용 가능한 팁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조영단 교수(서울치대)는 ‘Regeneration Meets Esthetics’를 주제로 재생치료와 심미치료가 하나의 치료계획 안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다양한 임상 증례를 통해 소개했다.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와 연자 간 활발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치료의 예측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임상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존, 보철, 치주·재생, Healing까지 다양한 진료 분야를 하나의 Material Solution으로 연결하는 접근 방식이 많은 공감을 얻으며 덴티움의 새로운 Material 방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