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서성동)이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RED COURSE ‘Tooth Preparation Hands-on’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나기원 원장(예스미르치과)이 연자로 나서 보철 치료의 기본이 되는 치아삭제 원리부터 지대치 형성, 인레이 및 크라운 프렙까지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온라인 사전 교육과 오프라인 핸즈온 실습을 결합한 O2O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참가자들이 이론과 술식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핸즈온 실습에서는 실습용 치아모형과 전용 장비를 활용해 구치부 크라운 프렙, 인레이 프렙 및 전치부 크라운 프렙을 직접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각 술식에 따른 적절한 삭제량과 형태 형성, 마진 설정 등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며 보철 치료의 기본기를 점검했다.
또한 구강스캐너를 활용해 직접 프렙한 치아모형을 스캔하고, 스캔 데이터를 통해 삭제 형태와 마진의 연속성, 공간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프렙 결과를 디지털 방식으로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나기원 원장은 “성공적인 보철 치료를 위해서는 단순히 치아를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수복물의 종류와 재료, 유지력, 저항형태 및 심미성까지 전체 치료 흐름을 고려해야 한다”며 “기본 원칙을 정확히 이해하고 반복적으로 손에 익히는 과정이 임상 결과의 예지성을 높이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덴탈빈 관계자는 “이번 RED COURSE는 보철 치료의 출발점인 치아삭제와 프렙을 이론과 실습으로 함께 익히고, 구강스캐너를 활용해 실습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임상가들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덴탈빈은 RED COURSE, BLACK COURSE, BLUE COURSE로 이어지는 임플란트 교육 과정을 비롯해 보철, 근관치료, 구강외과 등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