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부산과 서울에 이어 ‘SICON 전국 순회 세미나’를 경남에서 개최한다.
디오는 오는 9월 12일 디오 경남지점에서 ‘골질의 한계를 극복하는 임상 노하우’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6월 부산 본사와 7월 서울 R&D연구소에서 진행한 SICON 세미나에 이은 세 번째로, 골질과 나사산 디자인에 따른 초기 고정 양상과 로딩 전략을 실제 임상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지난 6월 출시된 SICON은 ‘Sinus & Soft bone + Immediate Placement + CONvenient’의 의미를 담은 ‘11° One Connection’ 기반 임플란트 시스템으로, 발치 후 즉시 식립과 Soft Bone, Sinus Surgery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디오는 이러한 SICON의 설계 특성이 실제 진료에서 어떤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이번 경남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시 현장에서 SICON과 UNICON의 특징을 직접 확인할 기회를 제공했다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골질별 초기 고정 양상과 적절한 로딩 시점, 임상 환경에 따른 치료 전략까지 한층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강연은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이 맡아 ‘골질과 나사산으로 보는 임플란트 로딩 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 원장은 골질에 따라 달라지는 초기 고정 양상과 임플란트 나사산 디자인의 상관관계를 짚고, Soft Bone과 상악 구치부 등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 고려해야 할 로딩 시점과 치료 전략을 실제 증례를 중심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단순한 식립 토크 수치를 넘어 식립 후 초기 치유 기간에 발생하는 복합적인 하중 환경까지 고려한 임상적 접근법도 함께 공유한다.
아울러 디오는 지역별 임상교육과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같은 날 광주에서도 CBCT 임상 세미나를 개최한다. 광주 세미나는 9월 12일 디오 광주지점에서 진행되며, 김종철 원장(포항 미르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선다.
광주 세미나는 기존 CBCT 활용을 넘어 디지털 이미징 플랫폼 ‘5D’의 임상적 활용성과 치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원장은 디지털 진단부터 치료계획, 수술, 예후 평가까지 이어지는 5D 기반의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제시하고, 실제 임상 적용 방법과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5D의 활용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오 교육팀 모성준 팀장은 “부산과 서울에서 진행한 세미나를 통해 골질별 로딩 전략과 SICON의 실제 임상 적용에 대한 치과의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오는 9월 12일에는 경남 SICON 세미나와 광주 CBCT 세미나를 함께 열어 각 지역 임상가들이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공유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각 세미나 참가 신청은 디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