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 부울경지부가 지난 8월 23일 부산대병원에서 하계학술집담회 ‘단디하이소’를 개최했다. 집담회에서는 개원가에서 관심이 높은 전치부 심미치료를 중심으로 세 개 강연이 마련됐다. 복합레진 수복과 상악 전치부 재근관치료·실활치 미백, 전치부 임플란트 치료를 차례로 다루며 진단과 술식, 치료계획에 관한 임상 지견을 공유했다.
첫 강연은 박홍철 원장이 ‘Recipes For Anterior Composite restoration’을 주제로 전치부 복합레진 수복에서 고려해야 할 형태와 색조, 술식의 기본 원칙을 짚고 자연스러운 심미 결과를 위한 임상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어 유기영 원장이 ‘상악 전치부 재근관치료와 실활치미백’을 주제로 근관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변색 치아의 심미적 회복 방안을 살펴봤다. 재근관치료와 실활치 미백을 연계한 임상적 판단 기준도 제시했다.
끝으로 김상윤 원장이 ‘Strategies to Reduce the Complexity of Anterior Implant Therapy’를 주제로 전치부 임플란트 치료의 복잡성을 줄이기 위한 접근법을 공유했다.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을 비롯해 예지성 있는 심미 결과를 위한 임상 전략을 다뤄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관계자는 “이번 집담회는 지역 치과의사들이 심미치료의 기본 원칙과 최신 임상 지견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면서 “특히 전치부 수복과 미백, 임플란트 치료 등 실제 진료 현장에서 빈번하게 마주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해 임상 적용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