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기공사회(회장 윤동석·이하 서치기)가 지난 9월 5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2026 서울시치과기공사회 학술대회 & 기자재전시회’를 개최했다. 서치기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에는 총 1,850명의 회원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디지털과 사람, 기술로 연결되는 치과기공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기공 기술의 정수를 엿볼 수 있는 강연부터 교정·동물치과·숨길치의학 등 최근 확장되고 있는 새로운 영역을 반영한 14개의 강연으로 채워져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약 100부스 규모로 열린 기자재전시회에는 신흥과 한진덴탈, 아름덴티스트리, 이마고웍스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장비와 재료를 선보였으며, 전시장을 찾은 참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서치기 제32대 집행부는 재정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을 위한 혜택을 대폭 강화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 전원에게 중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교통비 명목으로 소정의 금액을 지급하는 한편, 풍성한 경품추첨 행사를 마련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별도의 개막식과 테이프 커팅식을 마련해 서치기 학술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에서도 김중민 부회장과 김진홍 대외협력이사가 참석, 축사를 전하고 학술대회의 성공개최를 응원했다.
서치기 윤동석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1,850명이 넘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치과기공의 미래 비전을 함께 다지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