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김선경·이하 서울시치과위생사회)가 지역사회 어르신의 구강노쇠 예방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에 나섰다.
서울시치과위생사회는 지난 9월 7일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구강노쇠 예방 프로그램 ‘입이 웃는 건강, 튼튼이 건강교실’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구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0월 19일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첫 교육에서는 치아의 역할과 중요성을 살펴보고, 씹기와 삼키기, 발음하기 등 구강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파·타·카·라’ 발음 운동을 함께 익혔다. 참가자들이 교육 내용을 직접 따라 하며 일상에서도 꾸준히 활용할 수 있도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시치과위생사회는 앞으로도 치과위생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자신의 구강상태와 구강기능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선경 회장은 “노년기 구강건강은 식사와 의사소통은 물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구강 상태와 구강기능에 관심을 갖고, 일상에서 건강한 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