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13(조직위원장 권태호)에 대한 기대감이 국내는 물론 해외서도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SIDEX 2013 조직위원회는 최근 해외 전시회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현지에서 직접 SIDEX 2013 홍보에 나서는 등 행사를 2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해외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18회 Dental South China 2013을 방문해 주최측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SIDEX 2013 알리기에 주력했다. 지난달 28일 열린 간담회에는 권태호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SIDEX 2013 조직위원들과 Dental South China 2013의 주최 측인 광동국제과기무역전람공사 Hanrong Wu 씨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권태호 조직위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치과산업 분야에서 중국의 저력을 다시금 실감했다”며 “한국 치과계는 중국의 비약적인 발전에 항상 주목하고 있고, 또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세계 치과계를 함께 리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Hanrong Wu 씨는 “한국은 두말할 필요 없이 중국 치과산업계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 있다”며 “특히 한국 치과의사들의 선진화된 임상술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 그 기반이 되는 치의학 교육시스템과 임플란트 등 최신의 술식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한국 치과계의 저력에 감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앞으로 Dental South China 전시회와 SIDEX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자는데 공감했다. 조직위원회는 이밖에 전시회장 곳곳을 돌며 SIDEX 2013을 홍보했으며, 전시회에 참가한 국내 업체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