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손영석 회장 퇴임 기자회견

2014.02.13 14:31:47 제578호

“업무범위 확대 최대 성과” 자평

“의기법 개정을 통한 치과기공사의 업무범위 확대가 가장 큰 성과라 생각한다. 하지만 회원과의 소통 부재 등 아쉬운 점도 많았던 지난 3년이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손영석·이하 치기협)는 지난 11일 치과기공사회관에서 손영석 집행부 퇴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손영석 회장은 치기협 24대 집행부의 성과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이하 의기법) 개정 △치과기공산업진흥법 발의 △이사회의 대의원 선출 폐지 및 선거공영제 도입 등을 꼽았다. 특히 의기법 개정을 최대의 성과로 평가했다.

 

손 회장은 “의기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치과기공사 업무범위에 맞춤지대주, 악안면보철물, 임플란트 상부구조물 등을 명문화한 것을 최대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남부지검의 임플란트 업체 기소 건도 의기법 개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 손 회장은 “인터넷 뉴스를 통해 회원과의 소통을 강화하려고 했었지만, 이를 이루지 못했다”며 “소통에 있어 좀 더 노력을 기울이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손영석 회장은 협회장 선거에 대한 당부의 말도 전했다. 손 회장은 “개개인의 지지여부와 관계없이 신임회장에게 힘을 실어주길 바라며, 신임회장도 전 회원을 아우를 수 있는 회무를 펼치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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