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를 이을 차세대 블루오션은 무엇일까? 치과계 주요 화두로 떠오른 이러한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오는 30일 ‘2011년 치과미래경영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연세대학교와 휴네스가 후원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네트워크 연합’이 주관하는 심포지엄은 치과계의 오늘과 내일을 짚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경영과 임상을 아우르는 주제와 강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심포지엄은 ‘임플란트 이을 차세대 블루오션 술식은?’이라는 대주제 속에 ‘숨겨진 Cash Cow를 찾아서’라는 흥미로운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가치 임상을 통한 불황 극복(윤홍철 원장) △Stem cell은 치과의 새로운 미래인가?(정한성 교수) △Dental Clinic 4G-Digital Dentistry(박경준 원장) △일반의를 위한 전치부 급속교정(황현식 교수) △전신건강을 지키는 치주치료(김종관 명예교수) △숨겨진 블루오션 치주치료(노현수 원장) △새로운 블루오션 Sedation(장명진 원장) △치과 파이를 키우는 Sedation(이상수 원장) 등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문의 : 02-3474-5245(휴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