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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치과의사회 위현철 집행부 “회원 위한 회무, 준비는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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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역동적인 집행부 “회원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다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 제36대 위현철 집행부가 치과전문지 초청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4월 28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위현철 회장과 김광현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 4월 1일자로 공식 출범한 신임 집행부의 포부와 중점 추진사업을 공개하는 시간이 됐다.

 

위현철 회장은 ‘진료실 안에서는 안심을, 진료실 밖에서는 자부심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들을 위한 회무에 전념하고 있는 36대 집행부를 소개하면서 “오직 회원만을 위해 발 벗고 뛰겠다는 다짐은 지금도 미래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준비를 마쳤고 실천하고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피력한 위현철 회장은 “회원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경기지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경기지부는 주요 부서별 위원회를 운영하며 회원들의 니즈를 반영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치무위원회는 경기도교육청과 연계해 별도의 서류계약 없이 경기지부로 검진기관 신청만 하면 학생구강검진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찾아가는 학교 의사·치과의사·약사 지원사업’에 선정돼 학부모, 교사, 학생대상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법제위원회 산하에 불법광고척결위원회, 고충처리위원회, 회칙 및 제규정개정위원회를 두고, 윤리위원회도 운영하면서 회원들의 민원과 고충해결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변호사, 경찰청장 등과의 간담회는 이미 진행된 바 있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GAMEX 2026의 독보적인 학술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학술위원회, 전문적인 정책연구와 보험청구교육 등에 나서고 있는 보험위원회도 관심을 모았다.

 

특히 기획위원회는 통합돌봄 등 고령층 대상 국가사업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치과촉탁의 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며, 턱관절연수회, 안면미용세미나 등 치과의사의 영역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외에도 문화복지위원회는 오는 5월 17일 개최될 예정인 회원친선 가족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고, 홍보위원회는 ‘의학채널 비온뒤’를 통한 유튜브 방송을 정례화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경기지부는 또 오는 9월 19~20일 개최되는 ‘GAMEX 2026’는 박인오 부회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맞춰 각 지자체 및 교육감 예비후보에게 회원 경영과 국민구강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책제안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위현철 회장은 젊고 역동적인 경기지부의 강점을 소개하며, “36대 집행부는 현재도 앞으로도 물망초심의 정신과 젊고 에너지 넘치는 힘을 바탕으로 회무에 정진하겠다”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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