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수)

  • 맑음동두천 22.7℃
  • 맑음강릉 24.9℃
  • 맑음서울 21.6℃
  • 맑음대전 23.3℃
  • 맑음대구 24.4℃
  • 맑음울산 24.3℃
  • 구름많음광주 24.3℃
  • 맑음부산 25.7℃
  • 맑음고창 23.5℃
  • 구름많음제주 23.6℃
  • 맑음강화 20.9℃
  • 맑음보은 21.1℃
  • 맑음금산 23.7℃
  • 맑음강진군 25.0℃
  • 맑음경주시 25.6℃
  • 맑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제5회 2026 DV world Seoul 사전등록 오픈

URL복사

7월 18~19일 SETEC 개최, DVmall 사전등록 진행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제5회 2026 DV world Seoul이 오는 7월 18일과 19일 양일간 학여울역에 위치한 SETEC 제1·2전시장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1년에 단 한 번, 최대 규모의 할인과 풍성한 혜택을 자랑하는 DV world Seoul은 올해 ‘DV 임상가이드 북’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료 학술강연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7월 19일에는 교정 분야에 관심 있는 치과의사를 위한 특별 교정세션이 별도로 준비돼 한층 풍성한 학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치과기자재 업체가 참석하는 전시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올해도 30여개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과 240여개 부스 규모로 치러질 예정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흥의 70년 노하우를 집약한 ‘유한 evertis’ 임플란트를 비롯해 다채로운 혜택이 마련될 예정이다.

 

신흥 관계자는 “DV world Seoul은 1년에 단 한번, 가장 파격적인 조건으로 다양한 치과기자재를 만나 볼 수 있는 자리”라며 “올해 역시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5회 2026 DV world Seoul에 대한 사전등록은 DVmall에서 진행하면 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코스피 상승장, 지금은 어디쯤 와 있을까

코스피 1만 포인트라는 숫자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분위기다. 올해 들어 국내 증시는 가파른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AI 관련 반도체 업종 강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빠르게 증가했다. 최근에는 평소 주식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까지 코스피 이야기를 꺼내고 있다. 시장은 상승하고 있고 투자자들의 기대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지수가 신고가 부근까지 상승하는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차익실현과 리밸런싱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반면 대다수 개인투자자들은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고 해서 곧바로 고점 신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버블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더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모두가 조정보다 상승 방향을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사실 자체는 참고할 필요가 있다. 현재 코스피는 높은 기대 속에서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번 상승장의 중심에는 AI가 있다. 특히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높아 사실상 AI 반도체 사이클과 함께 움직이고 있다. 최근 강세 역시 국내 경기보다 글로벌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기대가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코스피를 분석할 때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낯설지만 가까운 행정법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롭게 집필위원으로 합류해 「법률칼럼」을 연재하게 된 변호사 손정구입니다. 저는 2011년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진학해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의료법과 의료행정법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이어오면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행정법 전공), 현재는 변호사와 치과의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약 15년 동안 봉직의를 거쳐 1인 치과 대표원장, 2인 공동대표원장 등 다양한 형태의 치과 운영을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치과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법률적 관점에서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배우는 자세로, 치과 진료 현장과 밀접한 법률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가 보겠습니다. “행정법은 무엇을 하는 법인가요?”라는 질문을 종종 받곤 한다. 형사·민사법은 익숙하지만 행정법은 다소 생소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행정법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 행정주체와 국민 사이의 법률관계를 규율하는 법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의료 분야를 예로 들면 의료기관의 개설부터 운영, 지도·감독, 그리고 폐업에 이르기까지 보건소와 각종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