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이노디테크(대표 주보훈)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 치과 전시회 ‘IDEM Singapore 2026’에 참가해 성황리에 전시를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지속 가능한 디지털 미래를 위한 스마트 치의학 혁신(Innovating Smart Dentistry for a Sustainable Digital Future)’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70개국, 55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노디테크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핵심 기술인 CDSS(임상협진지원시스템) 기반 AI 솔루션 ‘Dr.AlignNavi’를 선보였다. 특히 전시회의 메인 테마였던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완전 통합’과 가장 부합하는 기술력을 제시하며 글로벌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시기간 중 이노디테크 부스에는 싱가포르치과의사협회장인 닥터 유진 탕(Dr. Eugene Tang)을 비롯한 다수의 치과협회 방문단과 다국적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이노디테크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인공지능이 치아 이동을 예측하고 최적의 치료계획을 추천하는 ‘Dr.AlignNavi’를 선보이며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노디테크 주보훈 대표는 “이번 IDEM 2026 참가는 아태지역 의료 관계자들에게 이노디테크의 AI 기술을 직접 입증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싱가포르를 교두보로 동남아시아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스마트 덴티스트리의 표준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노디테크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기업 선정에 이어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혁신상(Innovation Awards Honoree)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국내에서는 ‘Dr.AlignNavi’ 기술을 적용한 투명교정 브랜드 ‘clara AI’를 통해 디지털 교정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