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턱관절장애교육연구회(회장 김욱)가 ‘진단에서 치료까지 하루 완성 TMD 마스터코스 : 초음파 영상진단 및 체외충격파 실습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4월 19일 동대문 스페이스쉐어 중부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오전에는 김욱 원장(의정부 TMD치과)의 ‘초음파 영상진단 및 중재적 치료’, 오후에는 오희정 원장(송파 바른턱치과교정과치과)의 ‘체외충격파의 원리와 임상 프로토콜’ 강연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김욱 원장은 △턱관절을 포함한 악안면의 기본 해부 △초음파 영상 없이도 할 수 있는 촉진 유도하 턱관절 차단마취, 각종 주사요법, 턱관절강 세척술 △초음파 영상의 기본 원리 등을 단계별로 강연했다. 이후 초음파 영상을 활용한 턱기능 진단 검사와 정확하고 안전한 마취, 주사, 시술 등 중재적 치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연 후에는 임상지도의 시연과 실습이 이어졌다. 임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초음파를 활용한 차별화된 진단 및 치료 등 고급 임상적 술식을 전달해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오희정 원장은 △체외충격파의 기초 원리와 조직 반응 △턱관절장애 치료와 안면 미용 전략 등 임상적 적용 △시연, 실습 및 질의응답 순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오 원장은 재생치료로서 체외충격파요법의 기본 원리와 효과, 집중형 및 방사형의 차이, 체외충격파와 치료 초음파의 차이 등 기본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 집중도를 높였다. 또한 턱관절 치료 및 안면 미용 분야의 논문, 국제충격파치료학회 가이드라인 및 프로토콜, 적응증, 금기증, 주의사항, 부작용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턱관절, 두경부 만성 통증, 안면 부종, 비대칭 환자를 대상으로 시연을 이어가 관심을 모았다.
주최 측은 “치과 개원가 세미나에서 처음 시도된 체외충격파요법 핸즈온은 다소 생경하게 느껴지지만, 치과에서도 적극 관심을 갖고 진출해야 하는 분야”라면서 “앞으로도 관련 핸즈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5월 17일에는 턱관절장애 원데이 베이직코스가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