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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제8대 원장에 김성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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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5일부터 3년 임기 돌입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하 서울대치과병원) 제8대 원장에 김성균 교수(치과보철과)가 임명됐다. 김성균 신임 원장은 1993년 서울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치과병원 홍보실장, 관악서울대치과병원 건립준비단장, 미래발전추진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관악서울대치과병원 초대 원장과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장을 역임하며 행정가로서 역량을 쌓았다.


학술적으로는 과학융합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3D 프린팅, 빅데이터 바이오융합, AI 기반 치의료 연구 등 SCI급 연구논문 100여편을 발표했다. 분과학회인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KAOMI)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치과보철학회와 아시아치과보철학회 회장으로 국내외 치의학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 부원장으로 활동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치과분야 전문가위원으로 참여해 노인 임플란트·완전틀니·부분틀니 급여화 정책 자문 등 국가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기여했다.


김성균 신임 원장은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민건강을 위한 국가 중앙치과병원 역할 강화와 AI 혁신으로 세계 치의학을 선도하는 서울대치과병원으로 이끌어 갈 예정이다.


한편, 서울대치과병원장은 치과병원 이사회 추천, 교육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지난 5월 15일부터 3년이며 한차례 연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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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 투자에서 현금의 가치

주식시장이 상승할 때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아쉽게 느껴진다. 연일 주가가 오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남은 현금까지 모두 투자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반대로 시장이 크게 하락하면 "조금 더 현금을 남겨둘 걸 그랬다"는 후회가 찾아온다. 투자자들은 상승장에서는 투자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고, 하락장에서는 현금이 부족한 것을 후회한다. 결국 시장이 오르든 내리든 현금은 늘 아쉬움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자산배분 투자에서는 현금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 현금은 투자하고 남은 돈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자산이다. 주식은 오늘의 수익을 기대하며 보유한다. 반면 현금은 내일의 투자 기회를 기대하며 보유한다. 가격이 오르는 자산은 아니지만, 더 높은 기대수익률을 가진 자산을 편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겨두기 때문이다. 현금의 가치는 시장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시장이 꾸준히 상승하는 동안에는 현금을 보유할수록 기회비용이 발생한다. 다른 자산의 가격은 계속 오르지만 현금은 아무런 성과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는 현금을 수익을 내지 못하는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상승장이 길어질수록 현금의 가치는 점점 작아 보이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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