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하 서울대치과병원) 제8대 원장에 김성균 교수(치과보철과)가 임명됐다. 김성균 신임 원장은 1993년 서울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치과병원 홍보실장, 관악서울대치과병원 건립준비단장, 미래발전추진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관악서울대치과병원 초대 원장과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장을 역임하며 행정가로서 역량을 쌓았다.
학술적으로는 과학융합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3D 프린팅, 빅데이터 바이오융합, AI 기반 치의료 연구 등 SCI급 연구논문 100여편을 발표했다. 분과학회인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KAOMI)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치과보철학회와 아시아치과보철학회 회장으로 국내외 치의학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 부원장으로 활동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치과분야 전문가위원으로 참여해 노인 임플란트·완전틀니·부분틀니 급여화 정책 자문 등 국가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기여했다.
김성균 신임 원장은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민건강을 위한 국가 중앙치과병원 역할 강화와 AI 혁신으로 세계 치의학을 선도하는 서울대치과병원으로 이끌어 갈 예정이다.
한편, 서울대치과병원장은 치과병원 이사회 추천, 교육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지난 5월 15일부터 3년이며 한차례 연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