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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SIDEX서 ‘New KS’ 시리즈 풀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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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라인, 임상 해법 될 것”
Bone·Tissue·Sinus 커버 라인업 완성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즉시로딩(Immediate Loading)에 특화한 차세대 임플란트 ‘New KS 풀라인업’을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6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공개한 New KS 3에 이어 KS 3T, KS 5까지 모든 적응증에 효율적으로 대응 가능한 ‘B(Bone level)·T(Tissue level)·S(Sinus)’ 라인을 완성, 이번 SIDEX 2026을 통해 풀라인업을 최초로 공개한다는 것.

 

B·T·S 라인은 Bone level, Tissue level, Sinus 등 조건·조직환경·상악동 케이스까지 커버하는 오스템의 임상 적응증 기반 임플란트 제품군이다. 다양한 골질과 해부학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과 예측 가능한 치료 결과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IMMEDIATE에 강하다’를 슬로건으로 연구·개발한 New KS 라인업은 높은 초기 고정력을 바탕으로 즉시식립에 유리하고, 즉시로딩에도 효과적인 디자인과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초기 고정력과 강도 측면에서 한층 향상된 성능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Bone level 특화된 ‘New KS 3’
‘New KS 3’는 일반적인 모든 케이스에 적용 가능한 범용 라인업으로 발치 직후 식립 및 약한 골질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Bone level 제품이다. 풀 테이퍼(Full Taper) 바디 디자인을 적용해 식립 시 골 압축 효과를 높였으며, ‘2단 커팅 엣지’ 구조를 통해 삭제 효율과 고정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커팅 엣지 중간부에 쓰레드를 유지하는 독창적인 설계를 적용해 식립 과정 전반에서 지속적인 저항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쓰레드 깊이를 확대해 골 접촉 면적을 넓혔으며, 샤프한 에이펙스 디자인을 적용해 초기 진입성과 방향 조절의 편의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내부 테스트 결과 발치와 4㎜ 조건에서 기존 KSⅢ 대비 고정력이 약 36%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즉시 임시 보철 연결이 필요한 케이스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확인했다.

 

Tissue level 집중한 ‘KS 3T’
‘KS 3T’는 발치 후 즉시 식립 및 수평/수직적 골 손실에 특화한 라인업으로, KS 3 디자인을 적용하면서도 ‘Abutment-Implant 일체형 구조’를 통해 ‘임플란트 벽두께 향상’으로 파절강도를 향상한 Tissue level 제품이다.

 

Abutment 일체형 구조로 임플란트와 Abutment 사이 갭이 없어 연조직 안정성이 높고 감염 노출 가능성이 낮다. 여기에 Marginal bone loss 감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해당 제품은 일반 케이스는 물론 수평·수직 골 손실 케이스에도 적용 가능해 활용도를 높였다.

 

Sinus 케이스 대응 ‘KS 5’
‘KS 5’는 상악동에서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 확보를 목표로 개발한 Sinus 라인이다. 기존 대비 25% 축소한 0.6㎜의 좁은 나사 간격을 적용해 약한 골질에서도 임플란트 고정력을 확보하는데 용이하도록 설계했다. 상악 잔존골이 얇아도 고정력 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Round 형상의 Apex를 적용해 상악동막과 접촉하더라도 천공 위험을 최소화했으며, 다단 구조 디자인을 통해 드릴링 홀에 안정적으로 선진입하도록 설계해 식립 과정에서 초기 형성된 Path를 효과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6˚ Taper 각도를 통해 쐐기 효과와 측방 압축 효과도 높였다.

 

새롭게 출시한 New KS 라인업은 장기적인 구조 안정성 역시 강화했다. 기존 KS System의 설계 강도를 유지하면서 파절 저항성을 높여 구치부 골폭이 좁은 증례에서도 직경을 한 단계 낮춘 제품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임상 환경에서 추가적인 골 증대 술식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선택 폭을 확대한 것.

 

표면처리 옵션은 두 가지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보철 로딩 기간이 6~8주 소요되는 환경에서는 SA표면을 적용할 수 있으며, 보다 빠른 보철 로딩이 필요한 경우 프리미엄 칼슘 표면을 선택할 수 있다.

 

칼슘표면은 Ca-Apatite와 혈병형성촉진물질을 적용하고 오스템의 특허 코팅기술까지 적용한 첨단 기술의 집약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이는 뼈와 동일한 성분과 물성(생흡수성)을 기반으로 식립 후 우수한 골유착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칼슘 표면이 적용된 New KS 라인업은 SIDEX 2026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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